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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여친(), 나라에서 히키코모리를 갱생 시키기 위해 삶의 원천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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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인 그는 너무 착하다. 당연히 인센티브를 먹기 위해서, 고위험도의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 해 줘야 하는데, 그 간단한 것을 못 해서, 상사에게 쿠사리를 먹는다. 그렇게 회사를 무단 결근 하진 3일때, 공무원인 그녀가 찾아온다. 너희들한테 드는 세금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내가 케어 해 줄게, 우선 한발 빼고 시작하자! 안타깝게도 동국여대 사태를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시행하기 힘든 정책이다. 뻔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해야 하는 정책이 있는데, 이 악물고 무시 하니, 출산율이 0.6으로 떨어지지... 누가 이 ㅈㄹ 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힘 내서 사회에 나가, 일을 하겠는가? 누굴 먹여 살릴려고? 껏, 여성의 교육과 인권을 위해 여대를 세워 놓고, 장렬하게 전사했는데, 난 이 세상에 없는데, 나 한테, 아니, 나라는 상징에 저렇게 돌을 던지고 있다. 예수도 이 분들에게 함부러 말하다가는 돌 맞을 것이 자명고 이다. 남자는 별거 없다. 열심히 일 할 원동력, 막 삼성 이건희의 삶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걍, 썅! 열심히 일하면, 그 만큼 존중을 받으면 된다. 사회에서 안 되면, 가정에서만이라도 그러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남자인데, 무지성으로 날뛰는, 논리가 아닌 감성으로 날뛰는 모습을 보니, 꼬무룩 하는거지. 더불어 망하자는거지. 웃기는 것이, 지들 취업 시켜주겠다고, 온 박람회도 부셔~ 지들 가르키는 교수도 자격 없다며, 나가라고 욕설에 반말에 밀쳐~ 지들 스스로 침 뱉는 것인지 모르고, 설치고 있다. 지들이 교수를 우습게 여기는데, 그 교수 밑에서 배운 지들은 누가 어여삐 여기겠는가???? 이제는 동국여대 출신 연예인들에게 SOS를 치는데,,, 더불어 죽자는 거지...
갓블레쓰유(MIDV-751), 문중 여인의 슬픔을 찢... 아니, 감싸는 것이 형보수지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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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모티브가 어디서 왔는지는 짐작이 간다. 그는 형보수지 했지만, 주인공은 숙모를 탐하고 있다. ???? 그 사람은 장손은 아니잖아요. 다르지 않나요? 형수에게 함부러 그렇게 말하는 것을 봐서는 본인이 장손이라고 생각하는 거겠지. 나아가 본인 가문을 우습게 여기는 것이고. 쨌든, 주인공은 가보인 갓을 쓰게 된다. 근디 이 요망한 갓이 조선 시대로 그를 워프 시켜, 그 시대의 여인들을 먹게 한다는 스토리다. 조선 시대의 작품은 흔하지 않아, 가치가 높다. 오늘 그 분의 재판 공판이라던데, 80만원 나올까, 아니면 100만원 이상이 나올까?
조커(), 폴리아 되 이제야 조커가 입을 찢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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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1의 조커는 분장만으로 웃상을 표현 한다. 역대 조커들도 그래왔고, 그런 조커가 영화 조커 폴리아되에서 드디어! 양쪽 입을 찢는다. 영원한 영웅 조커가 되기 위해서! 뮤지컬이라는 말이 많지만, 그게 나쁘지 않았다. 영화 영웅... https://hanissss.blogspot.com/2024/01/blog-post.html 영화 상영 전, 뮤지컬스러운 노래에 감동 받아, 꼭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보게 되었는데, 잤다... 노래는 좋은데, 노래가 임팩트가 큰데, 그 노래를 빼면, 잠이 온다. 그래서 사람들이 뮤지컬 영화에 대한 거부감이 더러 있다. 영화 캣츠도 마찬가지인데, 잘 만들었다. 잘 만들었는데, 이상하게 뮤지컬은 영화로 보면 재미가 없고, 직관 해야 한다. 근디요. 영화 조커 폴리아되도 뮤지컬 형식으로 가는데, 재미있다. 사람들이 광기어린 조커를 바라는 것은 알겠는데,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한 때 조커라 불린 남자도 볼만했다. 레이디 가가도 어떻게 보면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외모로 인해, 할리퀸을 모욕하지 마라,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MIDV-284), 굳이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사용 할 필요가 있었을까? 라고 욕을 먹었을 수도 있지만, 연기가 워낙 좋았고, 노래는 서비스니, 잘 어울렸다. 하지만, 원래 조커가 할리퀸을 홀렸다는 설정을, 반대로 바꾸다 보니, 결국 할리퀸이 조커를 버리는 상황이 왔는데, 남자는 역시 여자를 잘 만나야하는구나, 생각 하게 되었다. 진정한 조커가 될 수 있었지만, 현실은 역시 쉽지 않다. 이와 비슷한 한국 영화가 있었는데,,, 류승룡 주연의 영화 염력이다. 초능력을 가진 서민 류승룡이, 세상을 한번 뒤집어야! 사람들이 통쾌 했을텐데, 초능력을 가지고 기껏 한다는 짓이, 식당 서빙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에게 엄청 욕을 먹은 그런 영화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 영화 조커 폴리아되는 욕 먹을 요소가 없다. 조커는 특별한 힘을 가진 것이 아니라, 광기를 가진 것 뿐이니, 세상에 광기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말도 안
300(), 우크라이나 파병을 보니, 영화 300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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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의 침략에, 레오나드로 다빈치가 300명의 정예병만 끌고 갈 수 있었던 이유는, 외세와 결탁한 타락한 신관들 때문이였다. 분명 북한은 김정은 개인의 욕심을 주체하지 못해 열실히 보이고 있는데, 더불어 민주당은 지레 겁먹고, 그들을 옹호하고 있다. 영화 광해에서는 본인 국민들 살리려, 친서까지 보내던데요? 광해에 빗대야 하는거 아닌가요? 광해 때는 국가의 존망에 상관없이, 억지로 군대를 보내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 청이나 명이나 둘중에 누가 이기든 누구의 속국임에는 달라 질 것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강요 당하는 것도, 누구의 속국으로, 누구의 요청에 의해 가는 것이 아니다. 순수, 북한으로부터, 김정은 개인의 야욕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 군사를 보내는 것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먹으면, 그것으로 끝날까? 전 세계 야욕을 가진 국가들은 생각 할 것이다. 그 중에 물론 북한도 포함되어 있다. 전쟁은, 폭력은, 피해자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가해자의 선택이다. 당하지 않을려면, 미리 탐색하여, 율곡이이 샘 말처럼 대비 해야 한다. 찢는 것 잘하신 분이 겁을 먹은 걸까? 아니면, 북에다 받힌 돈이 아까워서 그런 것일까? 왜? 아예 우리나라 모든 군대를 해산 해서, 전쟁 의지가 없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지??? 군인을 두는 것 자체가, 모집을 아닌, 징집 하는 것 자체가 외세의 침략에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의지 아닌가? 일본이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것을 결정한 것은, 얕보였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하나도 못 집어 삼키는 약골 러시아 말 한디에 밀리면, 그것이 오히려 전쟁의 빌미다.
개소리(SONE-412), 호러블한 신비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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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주연(?)의 드라마다. 사실, 여러 원로 배우들이 연기를 해, 다들 주연급이다 보니, 각본 상으로는 분명 이순재 샘이 주연이기는 한데, 모두 주연으로 보이는 것이 함정. 강형욱 프로그램 다음 방송이 아니라, 드라마다. 이순재 샘이 개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는 설정인데, 모든 개는 아니고, 경찰견 출신 저 개 한마리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과학적으로 풀지 못 한 사건 등을 풀어간다는 내용이다. 꼬여 있는 인연의 매듭도 풀어주고. 이순재 샘 혼자서만 장면을 독차지 한다면, 재미가 덜 했겠지만, 원로 배우들이 각자 활약하여 시선을 분산 시키는 것이 나쁘지 않았다. 사실, 연세 지긋하신 분들이 나이값을 못 하는 것은 보기 싫지만, 그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는다. 호러라고 칭한 것은, 남녀노소를 떠나 사람이 죽어가기 때문이다. 동성애도 나오고, 풍력발전소 사기도 나오고, 약간 트렌디 한 것이 장면으로 나온다. 사실, 풍력발전소 개인이 투자, 3,000만원 투자해서 한달에 수익 300만원을 얻는다는 내용을 보고 피식 웃었다.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너무 연세 지긋한 분들만 나오면 지겨울 수도 있으니, 젊은 여경역을 투입했다. 얼굴이 하얀 것을 보니, 야간 근무만 주로 하는 듯 하다. 지나가다 보면 볼만한 드라마지만, 찾아 볼 정도는 아니기에, 다른 작품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