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ii San Ohitori Desu Ka(오빠 혼자세요), 예쁜 처자가 갑자기 말을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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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처자가 갑자기 말을 걸어온다. 이유야, 뻔하지 않은가? 이게 뜬금 없이 접근 해 와서, 그냥 지나 칠 수도 있는데, 그냥 큰~~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한다. 디자인도 잘 만들어 놨고, 퀄도 좋고, 그냥 큰게 좋다? 그럼 애니로 추천한다. 만화는 너무 짧다. 마지막에는 이유가 나온다. 한번 구해 준적이 있어서... 새로운 사이트도 찾았겠다, 사실, jav도 큰게 많은데, 그게 크면 다른 것이 부족한데... 이 작품을 그것을 채워준다. 커서 징그럽다?? 아니다. 우선 봐라.

tayu tayu(tayu tayu), 남자를 타유~ 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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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이 많은 섬에 남학생이 돌아왔다. 그럼 전개는 알지? 이 스토리를 주제로 한 많은 야애니들이 있지만, 이것보다 뛰어난 것은 없더라. 타유타유의 의미는 찰랑찰랑이라고 하는데... 큰 의미는 없다. 비슷한 애니는, in the summer(여름 안에서), 남녀가 여름에 봉사하러 간다면, 다 큰 뜻이 있쥐~

Tsuma o Dousoukai ni Ikasetara(midv-959), 아내를 동창회에 가게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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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작품 중에 괜찮은 것이 없어, 과거 것을 위주로 돌리고 있다. 이번 작품은 장인정신이 꽤 깊은 작품으로, 한번 싸는 것을 길게 표현 해 놨다. 같이 동봉한 jav는 Mazome Soap de Aimashou(FSDSS-437), 여자로 만든 비누 주제가 이 작품과 일맥상통하나,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만났다는 설정이, 과거에도 뭔가 있었다는 것이니, 전혀 상관 없는 것은 아니다. 다음 작품은 동창회에 가서, 과거를 후회하며 회귀하는 작품임에 반해 무자키노 라쿠엔~천진난만의 낙원... 아~ 그 때 그럴 수 있었는데... 아깝... 이번 작품은 과거로는 차마 못 가고, 오랜만에 회포를 푼다는 내용이다.

Mazome Soap de Aimashou(FSDSS-437), 여자로 만든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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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라는 상투적인 말을 썼지만, 거품 나는 세정제면 다 해당한다 보면 된다. 여자가 몸으로 거품을 내서, 남성을 씻어준다는 이야기다. 일본어 수준이 조금 있어야 원할한 소통이 가능해서, 먼저 망가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장면에서 떠 올릴 수 있는 애니는 Himawari wa Yoru ni Saku(MIDV-640), 맹신과 광기는 한 끗 차이다. 이 것인데, 아쉽게도 비누숍이 주요 이야기다 보니, 좀 더 사장과 은밀한 이야기를 원하는 사람은 위 링크를 참조하고, 사실, 관련 jav라면, 파멸의 왕국(JUQ-842), 영화 신의 한수 귀수편하고 비슷하다. 이거지만,,, 가슴 사이즈가 너~~~무 달라, 다른 작품을 jav 예시로 들었다. 비누를 묻힐 필요 없이 자체적으로 끈적한 거품이 나오는 작품이니 보면 괜춘 하다. 같은 회사 여후배에게 관심과 사랑이 생기는 것은 이제 공영방송 드라마에서 다루는 것이라, 그다지 자극적인 내용은 아니다. 요즘 한국 드라마에서도 한번 먹는 장면을 서슴없이 보여준다. 뭐, 한번 먹고 뱉어버리지만,,, 흔한 소재라,, 소개는 여까지!

서울의 봄(), 윤석렬이 왜 내란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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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서울의 봄은 전두환의 쿠데타를 다룬 영화다. 아쉽게도 조인성이 영화에 나오면서, 이기는(?) 장면은 본 적이 없는데, 여서도 전두환 역할을 맡은 황정민에게 붙잡힌다. 하지만, 전두환이 조인성을 붙잡으며 쓸쓸히 퇴장하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승자가 누구였는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윤석렬과 전두환을 비교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때 이 영화 서울의 봄을 추천한다. 전두환은 군인으로서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을 앗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켰기에, 헌법적 가치를 손상 했다고 해서 내란죄가 성립되었다. 그런데, 윤석렬은? 본인이 본인의 권한을 앗기 위해 내란죄를 범했다? 애초에 성립되지 않는다. 국회를 막았다 했는데, 그럼 어떻게 국회가 비상계엄 해지를 투표 할 수 있었겠는가? 군인이 국회 입성 시 길막 했다고 했는데, 올해 국회의원들은 모두 김두한들인가??? 헌법적 가치를 훼손 한 것은 바로 국회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 심지어 헌법재판관도 입법과 행정이 본래 헌법 기관의 권한을 회복 시켜야 한다고, 방송에 대놓고 말했다. 윤석렬이 내란죄라고 한다면, 행정, 사법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입법 장난하는 더불어 민주당이 진정 내란죄다. 언론이 이에 부화뇌동하여, 더불어 민주당을 대두로 한 입법의 일방적 주장을 마치 정의인양 그대로 옮기고 있는데, 그들의 주장이 맞다고 한다면, 나의 더불어 민주당이 내란죄다라는 주장도 맞다. 솔직히 영화는 안 봤다. 그다지 흥미가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치병 걸린 것도 아니고. 오히려 영화 서울의 봄보다는 현재 국회에서 나오는 방송이 더 재밌다. 동덕여대 수준의 더불어민주당! 아무 관련 없는 전두환을 외치는 더불어민주당! 그러다 경제 숫자 이야기가 나오니, 조용 해 지는 더불어민주당! 오직 선동하기 위해 수준 낮은 국민을 위해 전두환을 외치는 수준 낮은 더불어민주당! 이게... 영화보다 더 재밌지 않은가???

내부자들(MIRD-244), 영! 차! 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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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내부자들 하면, 이병헌의 뛰어난 연기도 생각나지만, 어른부터 어린애까지 모두들 이경영의 특유의 영~ 차! 이 구호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일명 꼬탄주라 하여, 한동안 학부모들의 걱정을 일으켰던 명장면이다. 그런데 아숩게도, 좀 더 상세한 장면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이를 달래줄 작품이 제목의 jav다. 궁금하면, 오른쪽 빨간 동그라미를 눌러보고ㅡ 이 영화 내부자들에서는 깡패, 언론, 정치. 이 삼박자가 정치적 힘을 얻는데, 그 과정에서 버려진 곰 같은 여우인 깡패가 검사와 함께 복수하여, 나락으로 떨어뜨린다는 내용이다. 손을 돌리는 이병헌의 연기도 명장면 중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