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 젊음이 깡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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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jav를 섬렵한 필자로서는 부정하지 않겠다. 어릴 때 많은 도움을 주었던 그들도 나이가 들어, 점 점 꼬무룩 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기준마다 다르다. 꼬무룩을 기준으로 한다면, 나이가 깡패인 것은 맞지만, 그외 사랑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나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결국 처음 시작되는 사랑인 것도, 내 아이를 얼마나 건강하게 낳을 수 있나라는 본능에서 기인 한 것이라, 상품성 면에서는 나이가 깡패다. 얼마 보지도 못 한 연예인을 뭘 안다고, 좋아하겠는가? 인성? 전현무 보면 그런 소리 나오는가? 김구라 보면? 이 영화는 주사 한방으로 다시 젊어진다는 내용이다. 단, 그 주사는 제약이 있는데, 외모지상주의처럼, 잠만 잔다고 해서 몸이 바뀌는 것이 아닌, 피를 교환해야 본체로 돌아가고, 주마다 바꾸어야 한다. 하지만, 당연히 이 주인공은 자신의 본체를 외면하고, 나아가 타인으로 보게 되고, 돌아가지 않으려 하고 그 과정에서 본체를 죽이는 행위를 한다. 늙은 몸과 젊은 몸의 대비 되는 촬여 기법으로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준다. 이게 서양 특유의 빨리 늙는 체질로 인해 빛나보이는 것이지, 만약 우리나라가 리메이크 했으면 걍 코믹이 될 법한 영화다. 그만큼 서양이 서양답게 잘 찍었다는 것이다. 관련 웹툰으로는 외모지상주의~애니도 잘 나왔고, 웹툰도... 근디 역시 번 놈이 번 놈을 잘 안다고... 데드퀸~7화까지만 버티자. 그 때부터는 이야기가 거충열도하게 흘러간다. 이 있다. 아무래도 이 젋음의 비약도, 곤충을 응용해서 만든 것이라 추측된다.

한반도(), 대통령 대신 국무총리가 직무 대행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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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한반도는 잃어버린 조선의 국쇄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이 국쇄가 중요한 이유는, 일본에서 가라 도장을 찍은 후에 그 증서를 근거로 한반도의 철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각자 국익을 위해 열실히 찾는 사람도 있고, 반면, 방해하는 사람도 있다. 이 때 우리나라 대통령이 중간에 뭣때문에 쓰러진지는 모르겠으나, 더 이상 직무 수행이 어려울 때 국무총리가 대신 국정을 수행하는 장면이 나온다. 윤통의 비상계엄 이후 한덕수 총리가 부각 되는 이유다. 더불어 민주당은 동색은 이로라면서 탐탁치않게 보지만, 헌법에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하지 못 할 때 부통령 또는 국무총리가 이를 수행하기로 되어 있다. 어떤 이는 또 다른 내란죄라고 하는데, 현재 대통령의 일신의 안전을 위해 한다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이 이 행정권을 장악하려 하는 것부터가 내란죄가 될 수 있다. 작금의 윤석렬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 한 것은 입법이 행정, 사법 그리고 헌법을 유린하고 있는데서 기인 한 것이고, 그런 그들이 행정까지 장악한다면, 이것은 입법에 의한 쿠데타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어느 한 곳에 권력을 이양하지 말라라는 의미에서,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하지 못하면, 국무총리가 그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거기에서 기인 한 것이다. 근디 안하무인인 더불어민주당은 이것도 내놔라! 하고 있다. 박근혜 때 더불어가 문재인 앞서서 대통령 되었더니, 나라 꼬라지가 어떻게 되었는가? 민노총 간부가 간첩질을 해도, 북한에 백억을 갖다받혀도, 오히려 그들이 우리나라 대통령 나아가 검사, 판사, 장관들을 탄핵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지 않았는가? 과연 이번에도 우리나라는 국쇄를 잘 지킬 수 있을까.

김복자(SONE-461), 오디오툰... 기대보다 좋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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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이런 일러스트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정기 연재가 아니라, 마치 짜집기 한 부분 부분을 보셨을텐데, 오히려 그게 매력적으로 다가 올지 모른다. 젊었을 때는 오디오툰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지만, 한국어로 해준다는 매리트! 근디 실지로 들어봐도... 뭐 그저 그렇다. 일러스트는 말그대로 일러스트라... 다른 좋은 자료를 가지고 있는 필자에게는 뭐... 여자도 마찬가지다. 별거 없는데, 한국 여자만 강요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아직 국내혼을 고집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김병만, 축구선수 김...  뭐, 여튼 도축 당하지 말고, 국제적으로 놀자. 벗겨 놓으면 별거 없다니까... 남고 소년(남고 소년), 일단 한번 잡솨봐~ 나약한 남자의 몸으로 대전국시대에 살아남기!

열혈사제(), 부산 이미지를 완전 씹창 내 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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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 드론 자격증 따러 갔을 때 한번 가 본 곳이라, 그 곳이 진짜 어떤 곳인지는 모르겠으나, 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마약의 본고장, 젊은이들은 다 빠져 나간 죽음의 도시, 경찰은 물론 검사까지 비리의 온상 인 곳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곳이 정말 한국인가? 싶을 정도다. 가오를 중시하는 부산 사람들은 오히려 이런 험안 곳이라는 곳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건지, 아니면 진짜인지 가만 있는 것이 오히려 신기 할 따름이다. 시즌 1은 그래도, 뭔가 시크릿과 고귀함이 있었는데, 쓸떼없이 부산을 섞어버려서 그런지, 신비함은 커녕 잔혹감과 당혹감만 남기고 있다. 헬퍼? 헬퍼~성인인증?그딴거 필요 없어 이거 왜 이래~ 딱 여기가 가나시가 아닌가 할 생각도 들정도이다. 더불어 민주당이 검수완박을 해 놔서, 이미 검사의 위세가 꺽인지 언젠데, 이제는 예산도 삭감 해서 호구로 만든지 언젠데, 부산은 뭐 법률 밖에 있는 것인지... 그래도 눈물의 똥고쇼라고, 코믹을 강화 했다고는 하는데,,, 영화 베태랑도 범죄도시도... 다 이리 하다가 망하고 있지... 범죄도시(), 범죄도시4 필리핀 경찰과 한국 경찰을 ㅈ으로 보네... 가끔 챙겨보기는 하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뭔가가 없다. 자극적이고, 기괴한 것을 만들라는 것이 아니다. 작품을 만들자는 것이다.

세금여친(), 나라에서 히키코모리를 갱생 시키기 위해 삶의 원천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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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키코모리인 그는 너무 착하다. 당연히 인센티브를 먹기 위해서, 고위험도의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 해 줘야 하는데, 그 간단한 것을 못 해서, 상사에게 쿠사리를 먹는다. 그렇게 회사를 무단 결근 하진 3일때, 공무원인 그녀가 찾아온다. 너희들한테 드는 세금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내가 케어 해 줄게, 우선 한발 빼고 시작하자! 안타깝게도 동국여대 사태를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시행하기 힘든 정책이다. 뻔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해야 하는 정책이 있는데, 이 악물고 무시 하니, 출산율이 0.6으로 떨어지지... 누가 이 ㅈㄹ 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힘 내서 사회에 나가, 일을 하겠는가? 누굴 먹여 살릴려고? 껏, 여성의 교육과 인권을 위해 여대를 세워 놓고, 장렬하게 전사했는데, 난 이 세상에 없는데, 나 한테, 아니, 나라는 상징에 저렇게 돌을 던지고 있다. 예수도 이 분들에게 함부러 말하다가는 돌 맞을 것이 자명고 이다. 남자는 별거 없다. 열심히 일 할 원동력, 막 삼성 이건희의 삶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걍, 썅! 열심히 일하면, 그 만큼 존중을 받으면 된다. 사회에서 안 되면, 가정에서만이라도 그러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남자인데, 무지성으로 날뛰는, 논리가 아닌 감성으로 날뛰는 모습을 보니, 꼬무룩 하는거지. 더불어 망하자는거지. 웃기는 것이, 지들 취업 시켜주겠다고, 온 박람회도 부셔~ 지들 가르키는 교수도 자격 없다며, 나가라고 욕설에 반말에 밀쳐~ 지들 스스로 침 뱉는 것인지 모르고, 설치고 있다. 지들이 교수를 우습게 여기는데, 그 교수 밑에서 배운 지들은 누가 어여삐 여기겠는가???? 이제는 동국여대 출신 연예인들에게 SOS를 치는데,,, 더불어 죽자는 거지...

미시학개론(), 여자가 30살 넘으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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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블레쓰유(MIDV-751), 문중 여인의 슬픔을 찢... 아니, 감싸는 것이 형보수지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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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의 모티브가 어디서 왔는지는 짐작이 간다. 그는 형보수지 했지만, 주인공은 숙모를 탐하고 있다. ???? 그 사람은 장손은 아니잖아요. 다르지 않나요? 형수에게 함부러 그렇게 말하는 것을 봐서는 본인이 장손이라고 생각하는 거겠지. 나아가 본인 가문을 우습게 여기는 것이고. 쨌든, 주인공은 가보인 갓을 쓰게 된다. 근디 이 요망한 갓이 조선 시대로 그를 워프 시켜, 그 시대의 여인들을 먹게 한다는 스토리다. 조선 시대의 작품은 흔하지 않아, 가치가 높다. 오늘 그 분의 재판 공판이라던데, 80만원 나올까, 아니면 100만원 이상이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