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 anisekai & manga

義姉はヤンママ授乳中 After some difficulties with her scumbag husband, his sister ended up moving back into their family home with her youngest child. She had a habit of letting her tits out everywhere and eventually one night while both of them were drunk he made his move. Looks like her husband is gonna have to wait a little while before he can have any more kids! 누나 였던 그녀가 젊은 엄마가 되었다. 이후 그녀는 옷을 벗고 돌아다니는 등 너무 대놓고 내 눈앞에서 탐스러운 가슴을 보여준다... 이제 막 가자는거지요? 술김에 시작 된 그들의 관계가 점 점 더 심각해져 주체를 못하는데...

初めてのヒトヅマ  couple in love, thinking about marriage, have a tough decision ahead of them. They might have to move in with Tomoya's father. However that isn't even the start of the problem, upon showing up at his father's house, Kanako realizes that not only does she know his father... but she has slept with him... multiple times. 초반부는 지루하다. 그냥 잘 생긴 남녀가 하는 것이니... 솔직히 보다가 끌려고 했다. 하지만... 그래도 리뷰를 위해 끝까지 보니 범상치 않은 애니였다. 데려 온 며느리가 어릴 때 몸 좀 팔고 다녔는데  그 때 제대로 먹었기 때문이다. 아들이 잠 든 사이 그 맛을 잊지 못 해 한번 더 먹어보는데... 이 작품이 편수가 많다. 그래서 보다보면, 마음에 드는 작품들도 있을텐데, 잘 찾아야 한다. 비슷한 애니로는, Himawari wa Yoru ni Saku(MIDV-640), 맹신과 광기는 한 끗 차이다. (hanissss.blogspot.com) 같은 ntr 계열이니 말이다.

일단 교복 나오면 무조건 걸러야 하고... 아청법은 16세 미만이 대상이기는 한데 언제 또 개정이 될지 모르니 19세미만 작품들은 다 걸러야지... 그렇다고 소개 못하나?  할 수는 있지. 내용 같은 거 외국 사이트에서 긁어와서 번역만 하고 나는 안 봤지만 외국 사이트에서는 이렇게 소개 되어 있더라... 하면 되니... 일단은 몸 사려보지 뭐. 내가 이걸로 돈 버는 것도 아니고. 그나저나 성인 웹툰도 다 필터링 처리 해야 하네... 젠장 처음에는 학생 안 나오다가 중간에 나오면 어쩔???? 예를 들어 웹툰 작가가 처음에 성인 나오는 웹툰 그리다가 x되보라고 아청물 그린 다음 이 석희들이 다 봤어요.라고 신고하면 어쩔??? 처음에 보다가 지겨워서 안 본 사람들도 잡혀가남??? 음... 그렇게 생각하면 성인웹툰이나 망가는 좀 안전하네... 그 장면을 봤다는 증거를 어디에서 찾어??? 뭐 표지만 봐도 잡혀가면 우리도 미국 폭동처럼 약탈하고 ㅈㄹ해야지. 아, 그런데 이게 아청법에 걸리는지 안 걸리는지 판단 할려면 봐야하잖아? 그럼 시청한 사람도 처벌 대상이니까... 신고자, 검사, 변호사, 판사도 재판 진행하고 판결하는 순간! 처벌 해야 되는거 아님? 여튼 1차 필터링 작업은 끝남.

A hyper erotic baseball match starring blonde bombshell Sandy and the innocent dark skin Wendy! 참, 그림체가 마음에 들기는 한데... 별로다. 스토리가 아무 긴장감이 없다.

NOTE: This is an early leaked release. After obtaining the powers of hypnosis he does what any man would do. Takes over an entire school of women, students and teachers and creates a harem of his very own! 참 노출 수위가 적은 이미지 찾기 힘들다. 뭐 가릴 것은 다 가렸으니 상관없나? 노출본이라 그런가 내용은 참 단순하다. 그러나 그럼에도 추천작품에 올리는 이유는 단순한 내용임에도 망가의 대표격인 히토미의 그림체를 충실하게 표현 했기 때문이다. 남주가 최면 또는 신기를 얻어 자신이 원하는 여성들을 섹스친구로 만들 수 있다는 단조롭고 식상한 내용이다. 야애니 표지로서는 솔직히 거부감이 좀 있었다. 너무 천박한 것은 싫어하기 때문이다. 물론 작중 입모양을 조금 이상하게 표현한 것은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망가 스타일을 살리기 위함이라 이해하고자 한다. 이와 비슷하게 망가 느낌을 살린 작품으로는 https://hanissss.blogspot.com/2020/02/ana-no-oku-no-ii-tokoro-by.html 다시보고 싶다면, 밑의 링크들을 참고.

Natsukawa Machiko came back to her home town to become a teacher. On the first day of the school, she met delinquent students on her way to the school. She warned them, but they began to molest her. She managed to leave there for the school, but she met them again. They were the students of the class she was responsible for. They started to molest her again. At that moment, Uoi stepped in and saved her. However, in fact, he was the leader of the delinquent group. 나츠카와 마키코는 학교선생으로서 고향에 돌아온다. 그녀의 첫등교길(출근길), 불량 학생들과 만나게 되고 그들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성추행을 당한다. 도망치듯 나온 뒤 학교에 들어 가니 그 불량학생들이 딱! 그들은 또 여선생을 괴롭힌다. 그러자 우리의 정의의 사도 우오이(?)이 등장 그녀를 구해주지만 알고보니 우오이는 그 불량학생들의 대장인데... 이 애니가 왜 팬티라 선생님이라면 이 우오이라는 놈이 이 여선생을 팬티에 집착하는 성노예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 애니의 중심적인 내용은 그 것이 아니고 또 잘 다루지도 않아 나도 왜 팬티플래시 선생님인지 아직 이해가 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정치색이 들이워져 상대편 딸을 타락 시켜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그 내용만이 기억에 각인 되어 있다. 추천한다. 특히 사진 속의 여자애가 우리가 바라는(?) 여자 일진의 모습을 충실하게 표현하고 있고 스토리도 나름 긴장감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회원가입 없이 보고 싶다면 밑의 링크들을 참조.

영상에 대한 느낌은 대략 https://xehostel.blogspot.com/2020/05/blog-post_10.html 이렇고 야애니와 야동의 차이는 그래픽으로 만드느냐 아니냐의 차이인데, 그런 의미에서 AI 기술을 이용 새로운 객체를 만들어 영상을 창조하였으니 야애니에 속해도 무방하다 생각되어 앞으로 괜찮은 영상이 있으면 다룰려고 한다. 우선 관심 있는 연예인이 있다면 밑에 full~이라고 적힌 링크를 따라가 제일 하단 검색기를 이용하면 된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겉모양은 따라 할 수 있으나 그 연예인 특유의 느낌은 따라하기 힘드니 크게 기대는 안하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