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x Holic Miwaku no Otome to Hakudaku Kankei(사랑*홀릭:매혹의 처녀와 백탁의 관계), 아쉽다. 최신작인데.... 큰 백마를 좋아하는 분들은 그래도.
남주는 여자에게 고백하다 바로 차이고, 낙심하다 계단에서 낙마(?)하게 되는데 우연히 위의 처자 위에 승마하게 된다. 그런데 어찌저찌 해서 입술과 입술이 맞 부딫쳐, 피가 날 정도로, 피가 섞이게 되는데 그로 인해 위의 처자, 아니 아인족들을 홀리는 페로몬을 풍기게 된다. 전생에 무슨 짓을 했는지 남주의 하얀 액체가 위의 아인족들을 각성시키는 힘을 발휘하는데 위의 처자는 뱀파이어로 각성 하기 위해 남주와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 이 처자는 아인 중 드래곤 족으로 또 그 페로몬에 홀려 관계를 맺게 된다. 내용은 뭐 그렇다 할지라도 가만 있을 때는 정말 괜찮은데 옷 벗고 액션을 취할 때는 조금 유치했다. 저렇게까지밖에 표현을 못하나??? 특히 절정에 이를 때는 갑자기 얼굴을 이상하게 확대해서 SD로 만드는 것이였다!!! 아헤가오에 대해 호불호는 없지만, 뭔가 아쉽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난 이상하게 비현실적인 가슴크기는 안 끌리더라... 그래도 이런 몸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뭐 좋아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