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가정폭력은 하나의 문화로서 그를 인정하고, 협력해야 한다.
금일, 문재인이 또 사고쳤다. 북한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고, 그들과 협력하여 같이 발전해야 한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 한다.' 라는 말이 있다. 물론 북한땅이 우리나라 것이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도의적인 조력과 협력은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재인의 발언에 문제 있는 것은, 북한을 정상적인 나라로 인정하자는 것이다. 북한주민이 김일성 일가로 인해 얼마나 핍박 받고, 인권유린을 당하는지는 지나가던 문재인도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들을 정상적인 국가로 인정하자고? 더군다나 돈을 퍼주자고??? 쌀이 없어, 쓰레기로 보복하는 저 괴뢰군에???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을 누구나 한번 쯤 봤을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주로 섬이나 고립 된 곳에서 발생하는데, 과연 우리는 섬안에 갇혀서 일어나는 가정폭력을 방관하고, 나아가 하나의 문화로서 인정해야 하는가? 김복남은 김정은에게 매일 맞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 김정은과 사이에서 낳은 딸도, 김정은의 성적인 노리개 가 된 것에 분노하여 섬을 빠져나가려 한다. 그런데, 김정은은 바깥의 남한은 조작 된 것이고, 만약 섬을 빠져나가면, 죽인다 협박한다. 이러한 일의 일환으로 섬으로 빠져나가는 유일한 길인 배를 막아버린다. 몇 번 빠져나갈려고 시도 했지만, 번번히 실패 해 아오지 탄광으로 간다는 것이 영화의 내용이다. 이 영화에서는 맞기만 하지, 김정은은 탈출하다 걸리면 죽인다. 심지어, 문재인은 이 탈출한 북한 주민을 북한 범죄자라는 말과 함께 보낸다. 그가 어떻게 될 지 눈에 뻔한데 말이다. 북한은 현재 인권이 없다. 남한 비디오를 봤다고 해서, 청소년에게 수갑을 채우는 나라다. 물론 나는 늘 주장한다. 그것이 일본이든 북한이든 우리 편으로 만들어서 나라를 부흥시키자고. 아무리 그래도 자기 딸내미 먹는 짐승과는 거리를 둬야지. 아무리 돈이 된다고 해도, 인도적 차원에서 그래도 같은 동포였던자들을 외면하는가? 북한 노예를 이끄는 김정은을 정상적인 체제로 인정하자고? 물론 우리나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