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과거는 잊혀지지 않아, 그렇지 진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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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시그널>, 다룬 기억이 없다. 그렇다는 것은 정말 스토리가 재미가 없거나, 구현을 x같이 했거나, 다룰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조진웅 덕분에 조진 드라마니, 한번 줄거리나 볼려고 살펴보니, 이 ㅈㄹ로 설명을 해 놓았다. 그 동안 조진웅은 무슨 생각으로 드라마를 찍고 있었을까... 여기에서 악역은 아니잖아? 사실, 조진웅 건도 잘만 하면 넘어 갈 수 있었을텐데, 하필 엮인 것이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고, 하필 '소년범'이라는 키워드이자 공통점 때문에 문제 시 되고 있다. 나는 조진웅이 왜 윤석렬 계엄 때 갑자기 앞에 나와 나댄 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다만, 이번 더불어 민주당의 간첩법 폐지와, 현지누나 사태 때 터진 것을 보니, 더불어 민주당에 이용 당했구나를 짐작하게 된다. 만약 더불어 민주당의 메신저를 공격하려 했다면, 홍범도 가지고 장난칠 때, 터뜨렸겠지... 조진웅이 물론 독립영화에 출현 한 적은 있다. 하지만, 그 영화에서 주인공은 아니였다. 조진웅은 정치에 이용되다, 인생을 조진 것이다. 아니면, 같은 소년범이라 커버 쳤다는 말 밖에 안된다는 것인데, 차마 믿고 싶지 않다. 영화 시그널의 내용은 이렇다. 드라마 '시그널'은 현재(2015년)의 프로파일러 박해영과 과거(1989년)의 강력반 형사 이재한이 낡은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며, 해결되지 않은 미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경기남부 연쇄살인 사건', '인주시 여고생 사건' 등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범죄들을 파헤치며, 과거를 바꾸면서 현재의 상황이 변화하는 과정을 겪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 주요 줄거리: 두 시대의 만남: 2015년의 박해영(이제훈)은 장기미제수사팀 프로파일러로 활동하던 중, 우연히 낡은 무전기를 통해 1989년의 이재한(조진웅)과 연결됩니다. 미제 사건 해결: 두 사람은 무전기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으며, 과거의 억울한 사건들을 재수사하고 범인을 추적...

콘크리트마켓(), 스팸이 화폐가 되는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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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크리트마켓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진정한 인간의 광기를 숨길려고 하니... 뒷심이 떨어지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후속작이다. 그렇게 이병헌의 국가가 무너지고, 바퀴벌레라 불리던 사람들이 아파트를 차지 한 뒤의 내용인데, 그 곳에서는 나라가 없어, 화폐의 가치가 없어졌다. 이에, 실물경제 위주로, 스팸을 화폐로 사용하는 경제 체제가 완성되었는데, 이런 곳에서도 권력을 잡겠다하여, 세력 다툼이 발생한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 하더니, 욕심이 끝이 없다. 오는 12월 3일에 개봉 하겠다던데, 여러가지 의미로 뭔가 노린 듯 하다. 쿠팡은 BYD를 배송차로 사용 할 수 있을까? 솔직히, 주제는 흥미로울 것 같으나, 전작인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재미가 없어, 보지 않을 듯 하다. 곧 현실이 될 것 같기에, 굳이 지금 볼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차라리 다가 올 현실에 대응을 하고 있어야지. 더불어 민주당들은, 지들은 서울 목 좋은데 아파트 다 사 놓고, 일반 서민은 들어오지 마라며, 토지허가제를 발동하는가 하면, 지들은 자녀들 유학을 제일 많이 보내며, 서학개미로 인해 환율이 오른다 헛소리를 하고 있고, 스팸이 되는지도 모르고 돈을 막 찍어 뿌리고 있으니, 콘크리트마켓이 꼭 미래의 대한민국 모습이 될 수 있음에 걱정이 된다. 근디, 솔직히 현실이 영화보다 더 재밌어. ㅋ

체인소맨(ROYD-181), 레제 땜시 귀칼 이후로 유행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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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소맨~평범한 삶이란 무엇일까? 그것을 악마를 만나야 아나? 방영 당시에도 그저 그런 애니였고, 지금도 다시 시작한다면, 그저 그런 애니라 생각한다. 단지, 유튜브 릴스 등에 하도 다루니, 레제라는 캐릭에 관심을 가지게는 되는데, 솔직히 별론데... 극장판을 보지 않아 스토리를 모르니, 레제 사진을 보여줘도,,, 그저 평범한 비주얼이네... 라는 생각만 하게 된다. jav 배우들도 그런 배우들이 많다. 사진 등은 평범하지만, 좋은 감독을 만나면, 살아나는 배우. 그리하야 그 jav 작품도 올려둔다. 어... 체인소맨 레제 하면 떠오르는 야애니는, tayu tayu(tayu tayu), 남자를 타유~ 타유~

Chii-chan Kaihatsu Nikki(NMSL-021), 역시 만화를골자로 해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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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루짱 개발일기 새로 업데이트 한 jav는 치주루짱 개발일기라는 애니와 어울리지만, 이미 다른 사이트에서 다룬 적이 있고해서 비슷한 애니 인 치짱 개발일기에 첨부했다. 두 애니는 비슷하지만, 내용이 다르다. 주루는 남친을 위해 희생, 치는 함정에 걸렸다. Jav 내용도 희생 이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하지만, 사실 갑자기 즐긴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여고생이 더 적극적이며.(얀데레니...) 얼굴도 둥글둥글 한게. 앞으로 크게 될 배우이다. 치주루짱과 치짱의 콜라보 애니작품도 추천한다. 동봉 된 jav와 관련 된 추가적인 애니는, 보는 타이츠~이걸 애니로 만든다고???? 이걸???(싫은 얼굴을 하면서 팬티를 보여줬으면 한다.) ちーちゃん開発日記, Bunnywalker While her parents were away, Chisato's uncle snuck his way into her room, looking through her unmentionables... She finds him in the act and he decides to make good on her promise from her childhood and rapes her while filming it. Blackmailed with the video he made she is forced to visit him and give in to his every demand... 내용은 뻔한데, 작화나 표현력이 좋다. 치사토는 내일 남친을 만날 생각으로 목욕탕으로 간다. 그러다 갈아입을 옷을 깜빡한 치사토는 방에 돌아가는데, 이상하게 문이 열려 있으면서 불도 켜져 있다. 그 안에서 삼촌은 그녀의 속옷으로 장난을 치고 있었고 치사토가 난리를 치자 그녀의 속옷이 아닌 그녀와 직접 장난을 치려고 하는데... 만화를 기반으로 한 야애니는 정말 버릴 것이 없다. 미연시 같은 게임은 이상하게 애니로 만들면 미연시 게임을 만들라는 듯 대충 만드는 경향이 있는...

누키다시(), 팔 것이 없어서 성을 파는 일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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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자마자 요상한 소리가 방안을 휘감는다. 도입부에 경고가 있었고, 충분한 설명이 있었지만, 그래도 야애니도 아니라, 설마 했는데, 소리가 리얼 사운드 돌비로 들려온다. 아무리 팔게 없고, 섬을 살리겠다고는 하나, 섬 전체가 그것을 즐기는 곳이라니... 물론 오타쿠가 일본 지방 의원으로서 당선 된 것을 봐서는 아예 불가능 한 것은 아니겠다만... 그래도 이 섬은 규칙이 있다. 첫째, 로리는 건들지 않는다. 둘째, 임신 시키면 안 된다. 아니, 모든 성행위의 궁극적인 목적이 임신인데,,, 그게 안된다니... 그리고 셋쩨, 한 사람이 아닌, 돌아가며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개 처형을 당한다. “위안부 합의 무효라더니…이 대통령, 소신 저버려” - 경향신문 트럼프 “그 정신이상자 특검?” 李대통령 해명 중 빵 터져 어떻게 보면, 기회의 땅이기는 한데, 임신 하면 안 된다는 조항과 다른 조항 때문에 꼬무룩한다. 왜 가장 맛있는 것을 못 먹게... 하지만, 당연히 반대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들이 조례로 정해진 문란한 법을, 바꾸고자 노력한다. 어떻게 바꿀지 궁금해서 계속 볼까 고민하게 되지만, 이러한 주제가 신선한 것도 아니고, 다음의 애니들이 이미 있어,,, Jutaijima(임신섬), 살기 위해 받아들여야 한다. 뭘? 세에키를. Kiniitta Chitsu ni Ikinari Nakadashi OK na Resort-tou(Kiniitta Chitsu ni Ikinari Nakadashi OK na Resort Shima), 제목만 봐도 내용은 알지?? 굳이 봐야하나 싶기는 하다. 대빵 되는 사람, 조례 만든 사람을 진정한 사랑에 눈 뜨게 하면 이 애니는 끝이 날까?

배드걸(), 동경하는 여자선배를 위해 개가 되어도 좋다는 여자 후배, 코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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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하는 여자선배는 풍기위원이다. 모두가 그녀를 도쿄하고 있기에, 주인공은 눈에 띄기 위해 '배드걸'이 되기로 한다. 하지만 본디 성격이 착한 주인공은 나름 탈선 행위라 해놓고는 귀엽게 착한 짓을 이어가고, 이런 모에함이 코믹과 어울려져, 푸근하게 만든다. 막 재미있는 것도 아니지만, 뭔가 귀엽고 따뜻 해 지는 애니다. 시간이 남아 돈다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우자키양도 생각나지만, 대놓고 보여주는 행위가 없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 것을 보고 나면, 야애니를 자연스럽게 찾게 되지만, 그렇다고, 야애니는 아니다. 걍 모에함을 한껏 끌어 올린 느낌. 얼마나 보기 흉한가. 꼴에 여자 같지도 않은 것들이, 세 보일려고 입에 담배 물고, 술 빨고... ㅉㅉ

타코피의 원죄(), 소년원이야, 소년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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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뭐라고 표현 해야 할지 애매한 애니이다. 일본인 특성 상 겉모습, 속마음이라 하여, 겉으로는 정말 친절한데, 이게 그 속에 속한 사람들은 오히려 그 가면이 두려운 듯, 애니나 기타 미디어로 열실히 주장하고 있다. 타코피... 문어처럼 생긴 외계인인데, 인간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지구에 왔단다. 그만큼 참 밝고 너무 순수한 아이인데, 모습을 아무리 인간과 똑같이 하고, 원래 인간 사회에 속했던 사람이라도, 말 중간에 "-피"라는 단어를 넣으면, 말투가 이상하면, 질타 당하고 배척 당한다. 걍 괴롭히기 위해 그 핑계를 어떻게든 찾는 것이 이 세계관... 아니면, 일본이라는 세계관이다. 이런 애니를 보자면, 이러니, 케몬헌 같은 한류가 유행 할 수 밖에 없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한국 드라마도 막장이다. 근친은 기본이고, 점하나 찍으면 딴 사람 되는 성형술... 하지만, 그 배경에는 그 만한 명분이 있는데, 이 애니에서는 개인의 약함을 타인에게 공격성으로 표출하니, 누가 좋아하겠는가? 형이 잘 났고, 나한테도 잘 해주면, 오히려 빌 붙어 살면 삶이 편해지지. 뭔, 팬케이크 하나 얻어먹겠다고, 스스로 마음의 상처를 만드는가? 엄마는 의사라며? 적당히 공부 해서 건물 몇 채 사놔서 띵가띵가 놀면 되는거지. 본인이 공부 하고 싶어, 이겨보겠다고 아니고, 엄마 관심을 받고 싶어 공부한다???? 그래, 그럼 딴 여자에게 빠지 말던가, 그래놓고는 쌍커플 있다고 얘가 하라는데로, 이성을 잃고 다한다. 그리고 얘도 답이 없는 것이, 본인 개 한마리 찾겠다고, 지 도와 주는 남자애와 외계인을 걍 찍어버리네? 여튼 애니가 암울하지도, 그렇다고 막 행복하지도 않고... 얘들이 왜 그럴까 신기하고, 어떻게 마무리 될까 궁금해서 보고는 있다. 또한 우리 재명이 햄과 비슷한 사건도 생각나고, 일본도 범죄를 저지르면, 소년원 가는구나 싶기도 하고... 이거 hoxy??? 관련 야애니로는, Doukyo Suru Neneki(fsdss-638), 동거하...

본즈(), 쉬는 시간 10동안의 찐따의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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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체가 잔인하다드니, 그래도 여캐는 잘 그린다느니 말이 많은 웹툰이지만, 짧다. 좋게 말하면, 짧고 굵은 웹툰이라 하고 싶지만, 쉬는 시간 찐따가 해 볼법한 상상이다. 유튜브에서 맛깔나게 광고 하길래, 오~올 하고 끝까지 봤다가, 아, 낚였네 하는 웹툰이다. 여캐는 수상할 정도로, 야웹툰에서 본 것 같은 비주얼이고, Ha! anisekai & manga 큰 의미는 없다. 마튼, 일진과 찐따가 세상을 파괴 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되어, 치고 싸우다, 일진이 사과하고, 그렇게 종말을 맞이 한다는 스토리다. 어쩌면, 베르세르크 느낌 일지도 모른다. 외골격 능력이 어째서, 힐링팩터로 이어지는지도 모르겠고, 표현력이 끔찍하다고는 하는데, 사람을 반갈죽하는 것은 흔한 이야기라... 일진은 나중에 공격 선만 빨주노초 표현하고... 대통령이 누가 됬든 나하고는 상관 없는 그저그런 이야기다. 망해도 좋고, 잘 되도 재밌겠고. 관망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젓가락을 거기에 꽂는 jav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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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하는거지???? 나도 수 많은 jav 전장을 누볐지만, 젓가락을 그곳에 꽂는 jav는 보지도 못했다. 어쩌면, 우리도 이제 이 것을 공론화 해서, 댓글로 금지를 시키든지 해야 한다. 왜 난 이제까지 형보수지만 알고 있었는지, 신기 할 따름이다.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회~논술 시험이나 면접 볼 때 누구처럼 말하는 것이 좋을까?

보는 타이츠(APGH-012), 이재명의 호텔경제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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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타이츠~이걸 애니로 만든다고???? 이걸???(싫은 얼굴을 하면서 팬티를 보여줬으면 한다.) 워낙에 유명한 애니라, 별도의 설명은 생략한다. JAV를 보다가, 너무 괜찮은 작품이라, 이를 소개 겸 매치 하기 위해 이 애니메이션을 선택했다. 눈에 LED 표현 할 때 하트 모양으로는 안 될까라는 아쉬움이 있다. 최근 유행하는 동탄미시 이미지와 겹치는 JAV는 아줌마 교환계획(DVAJ-637),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위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요즘 이재명의 호텔경제론을 보니, 웃음이 나온다. 콘돔을 끼고 한발 뺏는데, 아기가 생기더라라는 이론인데, 물론 콘돔이 찢어졌으면, 가능하기는 한데, 누군가는 찢거야 한다(희생)는 전제 하에 성립 되는 발상이다. 이 세분이서 열심히 양분을 주고 받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언젠가 멈추는 기차놀이에 불과하다. 그런 개똥 같은 경제철학이 이재명의 호텔경제론이다. boku no pico(나의 피코), 보통 야애니 사이트에서도 찾을 수가 없죠...

천문(), 조선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풍유가 있다. with 12.03 계몽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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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역모다!!! 세종대왕의 빨간 눈까지 표현 하며, 한석규는 열연한다. 신하가 계속 변명하자, 조용한 목소리로, 야이 개**야... 하는 한석규의 목소리... 전율이 흐른다. 중국 명나라에 굴하지 않는 당당함. 그게 윤석렬이 보여준 계엄령이였다. 단지, 독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울 뿐이다. 영화 천문은 전체적으로 보면, 장영실과 세종대왕의 브로맨스와 충정을 다룬 것이나, 달리 보면, 명나라에 당당했고, 그것을 가능하게끔 한 충직한 신하를 그린다. 그렇기에 보는 관점을 달리하면 재미있는 부분도 있는데, 단지 조선에는 빛이 없고, 어두운 정막만 흘러,  가끔 잠이 온다. 천문이기에 영상미를 그리 주는 것은 맞으나, 잠이 오는 것도 사실이지. 우리나라 기술을 중국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간첩법을 제정하고자 한 윤석렬, 이를 명나라에 들켜, 오히려 그 기술을 만든 장영실이 중국에 끌려가게 되는데, 세종대왕은 장영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역모를 꾸며, 장영실에게 덮어씌운다. 명나라 사신은 들어라. 네가 더불어민주당 같은 간악한 무리의 사주를 받아 나를 굴복시키러 온 것은 알고 있다. 허나 이는 역모임으로, 네가 또 간섭 한 다면, 아무리 명나라 사신이라고 하더라도, 국법으로 다스려 주겠다. 전하~ 명나라가 없으면 아니, 야이 개새**. 크,,, 카리스마~ 장영실 개인을 지키기 위해, 군사를 일으키는 그의 모습은 가히 윤석렬을 떠 올릴 수가 있다. 비록 탄핵은 인용되었지만, 우리에게 한글과 장영실의 발명품이 남아있든,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이를 영화 천문을 통해 볼 수 있다.

immoral routine(부적절한 일상), 일본 교복 vs 한국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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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교복과 한국 교복의 차이는 여학생 치마에서 열실히 들어난다. (사실 누가 남학생 교복에 관심이 있겠는가) 일본 교복 하면 떠오르는 것은 길고, 주름진 교복. 그래서 오히려 몸매를 강조하기 위한 연출로, Doukyo Suru Neneki(fsdss-638), 동거하는 점액~모두들 집에 메타몽 하나쯤은 다 있잖아? 지금은 입지도 않은 부르마를 그리 사용한다. 한국의 교복 특징, 특히 치마의 특징은 경동부동맥을 유발 할 것 같은 딱 붙는 스키니진 같은 치마! 그래서 이 작품을 봤을 때, 일본애니에서 이런 스키니진 같은 치마를 볼 줄은!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됬다. 그래서 어쩌면, 한국 교복을 주제로 한 애니가 아닌가 싶다. 부적절한 일상은, 성에 호기심 강한 학생들이 처음에는 서로 딸감으로 사용하며, 자기 위로를 하다가, 그렇게 학교에서 부적절한 일상을 보내다가, 지루 해 져서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진도를 더 나간다는 일상물이다. 얼굴은 평범하지만, 딱 붙는 교복 특유의 질감을 살린 작품으로 아마도 한국인 웹툰 디자인이 제작 한 것이라 짐작 되는 작품이다.

뉴토피아(), 좀100처럼 괴랄한 액션의 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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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토피아를 보면, 일본의 좀100이라는 애니가 생각난다. 좀100~회사 vs 좀비 세상 애니 좀100은 좀비 세상을 오히려 즐긴다는 면에서 색다르다. 반면, 뉴토피아에서는 좀비 세상을 다들 두려워한다. 근디, 그 중 좀비에 물렸는데도, 좀비가 되지 않는 님이 있는데, 보통 그리되면, 지금 우리 학교는~학교에 좀비가 풀리면? 빌런이 되어야 하는 것이 국룰인데, 뉴토피아에서 한국인,  예비 좀비들은 비감염인을 코믹스럽게 돕는다. 호텔에서 근무하는 군대, 신식 군인들을 보는 반가움도 있고, 가끔 쇼츠에 나오는 코믹스러움도 좋기는 한데,,, 굳이 시간 내서 볼 것은 아니다. 우리가 군대에 좋은 추억을 가지고는 있지만, 굳이 다시 딱히 가고 싶지는 않듯이.

코인으로 떡상(START-185), 무료 급식소를 찾아다니는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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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이 무료급식소를 찾아다닌다. 나도 젊은 축에 속하여, 한번 이해 해 볼려고 하나, 지금은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다. 세상에 널린 것이 일자리며, 적응하면 부유하게는 아니더라도, 먹고 살기에는 문제가 없는데,,, 아무래도 손해를 보지 않을려는 심리가 작용하는지라. 비난 할 생각은 없다. 생각 해 보니, 나도 한 때는 무료 급식소를 이용 할까라고 농담 삼아 친구들과 이야기 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는 약간의 양심이라도 남았었는지, 아니면, 자존심이였는지. 사실 농담이라고 했지만, 일면 진심이였다. 수오지심. 이것이 없어지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그 어떤 시대보다, 잘 먹고 잘 살게 된 시대인데, 오히려 젊은이들은 꿈을 잊고 달려가고 있어 안타깝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한민국 선관위의 서윗남들이 3,000명 중에 1,200명을 본인들 가족으로 채워버렸다. 태양광 울타리(휀스) 규정(KEC) 누군가는 공무원 한번 되보겠다고, 1~2년을 앉아서 고생하는데, 스펙을 생각한다면, 평생을 고생했는데, '내 딸 좀 잘 봐줘~' 이 말 한마디가 그들의 평생을 무가치 한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조국과 조민 사태 때도, 이런 말이 돌았다. '아빠가 미안하다.' '아빠는 왜 스팩을 안 쌓았어?' . . . 모든 젊은이들이 궁핍하게 사는 것은 아니다. 젊어도, 지금 이 순간에도 돈을 잘 쓰는 사람들은 잘 쓴다. 부디 무료 급식소에서 아낀 돈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면 좋을텐데... 과연 부끄러움이 없이 성공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든다. 이 웹툰은 코인으로 인생을 떡상한 이야기다. 어떤 코인이냐고 하냐면, 코인으로 뭐든지 구입 할 수 있다. 시간, 서비스, 물건 등 등 최면 어플 같은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카메라로 대상을 비추면, ai가 판단하여 가격을 책정, 돈을 보내면 된다. 강제성이 없기에 팔고 싶지 않으면 돈을 받아도 안 팔아도 된다. 하지만, ai가 책정 한 것이기에, 이 정도 돈이면 팔겠다는 금액을 제시 해 줘서, ...

자객 오육칠(), 그냥 저냥 볼만한 과거 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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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 잃은 자객, 오육칠. 지금은 평범(?)하게 살아가지만, 과거가 화려했던 그, 당연히 살다보면, 과거 아는 사람도 만나게 되고, 그의 기억을 하나 하나씩 되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자객... 최강의 암살자... 이 타이틀만 해도 볼 거리지만, 뭔가 아쉽다. 전설이 하도 깨지는 모습을 봐서... 싸우는 방법도 모습도 흥미롭지만, 차피 조금만 기다리면, 요약본이 유튜브에 나와 그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 애니다. 비슷한 애니로는, 사카모토 데이즈(), 너무 강해 지루한 일상인 킬러

Kohakuiro no Hunter(호박색의 사냥꾼)~엘프라면서 귀는 왜 둥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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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시 게임으로부터 파생 된 것인데, 옛날 것이라 자료는 별로 없다. 그런데, 야애니는 요즘 나오는 것보다는 예전 것이 여러가지 의미로 더 낫다. 요즘은 얼굴 조금 예쁘게 그리고, 재미없이 막 벗기고 끝. 몸매도 다르게 그리면 이해라도 하지, 가슴만 크게 뻥 튀기하는데, 누가 좋아함? 옛날 애니는 단순 욕구 풀이 용이 아닌, 나름 탄탄한 스토리가 있다. 이 애니도, 그 장면은 한 반쯤 가야 된다. 이게 어쩌면, 욕구 풀려고 왔더니, 쓸떼 없는 말만 하더라라고 해석 할 수도 있는데, 기다린만큼 결과는 좋으니까, 뭐... 남자 애는 작은데, 근육이 뭔... 뭐, 신음에 따라서 그 곳이 움직인다나 뭐라나... 비슷한 작품으로는, 이웃과 애인 사이 얇은 선을 넘어~쇼타와 네상 이 세계 하렘용사~this world's harem warrior 등 여러가지가 있고, Boku to Misaki-sensei(나와 미사키 선생), 노진구에게 성교육하는 선생님 이게 특히 생각나는데,,, 사실, 이것과 비교 하면, 호박색의 사냥꾼이 훨 낫지...

아줌마 교환계획(DVAJ-637),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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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missav 새로운 도메인 주소!!!!(하시모토 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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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링크는 주기 어렵고, 오른쪽 빨간 동그라미를 눌러염~ 참 웃기는 세상이다. 대한민국 전 대통령 문재인도, 트위터에 일본 야덩, 그것도 근친물을 당당하게 올렸는데, 오징어게임2에 나오는 오징어게임~오징어게임2 드디어 나왔다!!! 러시안룰렛 모 연예인은 오징어게임 컨셉의 야덩하나 올렸다고, 드라마 하자하고, 인생 나락 중이다. 야덩이 뭔 죄인가? 내란죄? 난 안 유명해서 다행이다. 아니면, 문재인이나 이재명처럼 아예 건들 수 없을 정도로 유명 해 지거나, 일인지하 만인지상 이라고 하던가????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가정폭력은 하나의 문화로서 그를 인정하고, 협력해야 한다. 강철비(), 문재인이 이 영화보고 북한체제를 인정하고 협력해야 한다 말했네 Ha! anisekai & manga

사카모토 데이즈(), 너무 강해 지루한 일상인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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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모토라는 킬러가 있다. 전설인데, 어느날 사랑하는 이가 생겨, 킬러를 그만두고, 작은 상점을 하면, 일상 생활을 한다. 그러나! 조직의 배신자는 가만 둘 수 없는 법! 그렇게 다양한 킬러들이 찾아간다. 1편, 재미 없다. 뭔가 화면에서 빠르게 왔다 갔다하는데, 만화니까, 당연히 가능하다. 코믹스러운가? 별로, 본인 동경한다는 따까리한테 뭐만 하면 '죽인다'라고 하는게 재미없음. 차라리, 영화 존웍이나, 대한민국 탄핵반대 시위에 참가하는게 더 재미질 듯.

하얼빈(), 내가 비상계엄을 한 이유는, 그 이유를 알리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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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하얼빈. 안중근이 이재명... 아니,  이토히로부미를 암살 하기 위해 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맞다. 아마 님은 영화 영웅을 떠올릴 것이다. 근디, 영화 영웅은 뮤지컬 형식이라면, 영화 하얼빈은, 스케일을 크게 하여, 웅장한 맛이 있단다... 근디, 재미는 없을 듯 하다. 아무리 현빈이 잘 생겼다고 한들, 이미 아는 내용이고, 영화에서 안중근의 치열한 삶과 버금가는 현실이 지금 비상계엄과 탄핵 시위로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님은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 암살한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스포하지 말라고 하던데... 그래서 탄핵 시위에 나가는건가...) 민노총. 간첩 행위로, 민족반역행위로,  얼마전 이태원참사를 이용 해 나라를 전복하고자 하는 그들의 음모는 들어났다. 그럼에도 그들은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탄핵시위를 빙자하여, 우리나라 경찰 머리를 무전기로 내려찍는 등 폭력행위를 보이고 있다. 이것이 비상계엄을 일으킨 원인 중의 하나다. '나는 비상계엄의 이유를 알리기 위해 비상계엄을 일으켰다.' 탄핵 찬성하면서 온갖 잡소리가 나온다. 심지어, 인쇄 용 작두를 구입 한 것도 뉴스에 나온다. 나중에는 비상계엄 당시 담배를 구입 한 것으로 나라에 불을 지르기 위해 샀다 우길 것 같기도 하다. 경찰, 검찰, 우리나라 경호처 해체를 바라는 것이 진정 우리나라 주적이 아닐까? 빨리 윤석렬을 체포하라고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 하게 된 것이 검수완박이라 생각지는 않은가? 그 검수완박은 누가 만들었고, 누가 반대하였는가? 더불어 민주당의 앞 뒤 가리지 않는 입법과 정책 추진의 결과, 얼마 전 24년 12월 09일 무안항공참사가 발생했다. 과연 윤석렬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하지 않고, 그로인한 탄핵을 당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이 사건으로 또 나라가 떠들석 했을 것이다. (제2의 세월호 참사, 대통령 탄핵) 비상계엄으로 많은 것을 보여준다. 그 때는 대통령 탓인데, 지금은 대통령 탓이 아니다. 대통령 탓을 해 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