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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akuiro no Hunter(호박색의 사냥꾼)~엘프라면서 귀는 왜 둥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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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시 게임으로부터 파생 된 것인데, 옛날 것이라 자료는 별로 없다. 그런데, 야애니는 요즘 나오는 것보다는 예전 것이 여러가지 의미로 더 낫다. 요즘은 얼굴 조금 예쁘게 그리고, 재미없이 막 벗기고 끝. 몸매도 다르게 그리면 이해라도 하지, 가슴만 크게 뻥 튀기하는데, 누가 좋아함? 옛날 애니는 단순 욕구 풀이 용이 아닌, 나름 탄탄한 스토리가 있다. 이 애니도, 그 장면은 한 반쯤 가야 된다. 이게 어쩌면, 욕구 풀려고 왔더니, 쓸떼 없는 말만 하더라라고 해석 할 수도 있는데, 기다린만큼 결과는 좋으니까, 뭐... 남자 애는 작은데, 근육이 뭔... 뭐, 신음에 따라서 그 곳이 움직인다나 뭐라나... 비슷한 작품으로는, 이웃과 애인 사이 얇은 선을 넘어~쇼타와 네상 이 세계 하렘용사~this world's harem warrior 등 여러가지가 있고, Boku to Misaki-sensei(나와 미사키 선생), 노진구에게 성교육하는 선생님 이게 특히 생각나는데,,, 사실, 이것과 비교 하면, 호박색의 사냥꾼이 훨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