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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우크라이나 파병을 보니, 영화 300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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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세의 침략에, 레오나드로 다빈치가 300명의 정예병만 끌고 갈 수 있었던 이유는, 외세와 결탁한 타락한 신관들 때문이였다. 분명 북한은 김정은 개인의 욕심을 주체하지 못해 열실히 보이고 있는데, 더불어 민주당은 지레 겁먹고, 그들을 옹호하고 있다. 영화 광해에서는 본인 국민들 살리려, 친서까지 보내던데요? 광해에 빗대야 하는거 아닌가요? 광해 때는 국가의 존망에 상관없이, 억지로 군대를 보내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 청이나 명이나 둘중에 누가 이기든 누구의 속국임에는 달라 질 것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강요 당하는 것도, 누구의 속국으로, 누구의 요청에 의해 가는 것이 아니다. 순수, 북한으로부터, 김정은 개인의 야욕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 군사를 보내는 것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먹으면, 그것으로 끝날까? 전 세계 야욕을 가진 국가들은 생각 할 것이다. 그 중에 물론 북한도 포함되어 있다. 전쟁은, 폭력은, 피해자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가해자의 선택이다. 당하지 않을려면, 미리 탐색하여, 율곡이이 샘 말처럼 대비 해야 한다. 찢는 것 잘하신 분이 겁을 먹은 걸까? 아니면, 북에다 받힌 돈이 아까워서 그런 것일까? 왜? 아예 우리나라 모든 군대를 해산 해서, 전쟁 의지가 없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지??? 군인을 두는 것 자체가, 모집을 아닌, 징집 하는 것 자체가 외세의 침략에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의지 아닌가? 일본이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것을 결정한 것은, 얕보였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하나도 못 집어 삼키는 약골 러시아 말 한디에 밀리면, 그것이 오히려 전쟁의 빌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