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bisaki kara Honki no Netsujou: Osananajimi wa Shouboushi(손 끝에서의 진심어린 열정 : 소꿉친구는 소방관), 게이물은 아니고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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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先から本気の熱情-幼なじみは消防士, Studio Houkiboshi Ryou is minding her own business after a night out with her firefighter friends and ends up getting caught in a fire herself. At the last moment she is saved by none other than her friends and is invited over to one of their houses. One thing leads to another and they end up being a little more than "friends". 게이물인 줄 알고 나름 기대했었는데... 단순한 로맨스다. 화재에 갇힌 소꿉친구를 구한 료. 이후 그 것을 빌미로 소꿉친구에게 다가간다. 처음에는 손가락 끝으로 약올리다가 점 점 육봉으로, 다음은 이쿠욧! 잔잔한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볼만한 작품이다.

The Immorals(부도덕, 여계가족), 고전이라 그런가... 자료가 별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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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系家族 ~淫謀~, MS Pictures Arimiya Kamoshige had been a local governor for 40 years, and during that time he had used his money and power to get all the pretty women he wanted. But that is in the past because he has died due to heart failure. Now his latest wife and his three daughters all seek the money he left behind. Whoever gets the money gets the power and takes over everything. And in the middle of it all—a young man calling himself Tatsuya Katori… 어떤 돈 많은 할배가 젊은 와이프와 딸 3명 그리고 아들 타츠야 카토리를 남기고 죽는다. 젊은 와이프와 딸 3명은 그 할배와 피가 섞이지 않았고 타츠야 카토리만 오리지널인데, 그럼에도 법에 의해 유산을 나눠가져야 한다. 그러던 중 젊은 와이프가 자신들의 딸을 먹어 달라 요구한다. 그래야 돈 맛이 아닌 남자 맛을 알게 되어 떨어져 나간다고. 타츠야는 처음에는 거절... 아니 승낙 해 어머니(?)의 조언에 따라 하나씩 점령 해 나간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 어머니(?)도... 그렇게 되자 타츠야의 눈빛이 바뀌는데 사실 이 돈 많은 할배는 아들에게  유산뿐만 아니라 자신의 젊은 와이프와 딸들도 물려주기 위한 계략이였다.... 어릴 때 재미지게 본 애니다. 특별히 추천한다.

Youma Shoukan e Youkoso(요마창관에 어서오세요), 좋아 할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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妖魔娼館へようこそ, Bunnywalker Twin succubi "Mari" and "Yuri" that can share pleasure, a butterfly courtesan that was assigned to his family when he was a child and a nine-tailed fox girl... all there to service his every desire. What more could a guy ask for? 창관이란 무엇인가? 조선시대 때 있었던 기관이야기가 아니다. 창여들이 모인 시설을 창관이라 한다. 요마창관이니 요마들이 모인 기생 또는 몸 파는 곳이라 생각하면 된다.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love-x-holic-miwaku-no-otome-to.html?m=1 비슷한 것으로는 이것이 있는데...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나에게는 맞지가 않다. 그림체가 너무 복잡하고 딱히 요마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현실에 있을 법한 내용이 더 좋다. 뭐 좋아 할 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Tsugou no Yoi Sexfriend(편리한 섹스프렌드), 어느 것을 먹을까요, 알아 맞춰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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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合のよいセックスフレンド, Collaboration Works Arahama Yuu has 5 sex-friends. One day, his easygoing sex-life reaches a precipice. One of his partners, Shimizu Misako, who is also a co-worker at his company, had been sleeping with him on the understanding that they would marry. However, he only considered her a sex-friend, and even revealed the existence of the other 4. Incensed, she has him gather the other 4 together in his apartment. Shimizu discovers that Arahama has surrounded himself in the company of many beauties of differing personalities. Besides herself, the others are: Yanagi Ryouko who runs a cafe near Arahama’s apartment; Hoshino Kotori, a schoolgirl of his acquaintance; Endou Makiko, who manages a large company; and Kamishima Aina whom he met on an on-line dating site. Shimizu demands that Arahama ceases having casual relations and marries someone. However, the situation get heated and confusing until Arahama somehow ends up proposing to all of them. In the days t

Ana no Oku no Ii Tokoro(구멍 끝의 기분 좋은 곳), 일본 정통 망가를 잘 표현 한 작품 by 나가레잇본/구멍의 안쪽은 좋은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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穴の奥のいい秘部[ところ] Based on the adult manga by Nagare Ippon. 나가레 잇본 작가의 망가를 애니로 표현 한 것이다. 일러스트가 못 날 뿐이지 스토리나 작화 그리고 표현력은 무척이나 뛰어난 작품이다. 여기서 구멍이란 그 곳을 말하며, 더럽게 표현 된 것이 아닌 욕구를 표현 하기 위해서만 절제적으로 표현 된다. 앞의 스토리로 흥을 돋우고 뒤의 중후한 스토리가 작품의 깊이를 살린다. 현재 1편만 봐도 만족스럽고 2편이 기대 되는 최고의 작품이다.

Boku to Misaki-sensei(나와 미사키 선생), 노진구에게 성교육하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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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クとみさき先生, Jumondo A student confesses his love to his teacher, an attractive woman with large breasts. 노진구가 약을 빨아 큰 가슴을 한 매력적인 선생님에게 고백을하고 선생님은 또 그에게 성교육을 해 준다. 참 바람직한 선생님이다...

Issho ni H Shiyo(함께 H 하자!), 1인칭 시점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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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緒にHしよっ, ChiChinoya Miyazawa Akina Chapter: The energetic Miyazawa Akina is a member of a softball team. She becomes drunk during the post-game celebrations, hops onto a train, and arrives at the house of her childhood friend. 전체 시리즈가 6편이다. 각 시리즈마다 주인공도 다르고 스토리도 다르지만, 공통적인 것은 1인칭 시점에서 참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시리즈 중 이 분이 인기가 있어 두번 나온다. 한번은 야구부매니저로서 회식 후, 한번은 온천 여행 가서... 이 분은 소꿉친구의 뛰어난 발육에 놀라 하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코바야시네 메이드 드래곤이라는 작품의 주인공 중 한명과 닮아 논란(?)이 되고 있다. 너무 진뜩하지 않으면서 적절한 표현으로 충분히 매력있는 애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