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n M! Gyutto Shibatte Shidoushite(츤데레 M! 꽉 묶어 지도해줘), 더럽게 재미 없는게 제목은 더럽게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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ツンえむ! ~ぎゅっと縛って指導して “What the fuck is this…!” In front of me is laid out, like a public execution, a dirty magazine and porn films… not to mention SM type stuff. Bondage and spanking, mouth gags and the sort… Wait, why SM!? In front of me is Saki, my student and my girlfriend. I thought she was going to hit me, but she sticks a towel in front of my face. A towel in place of a fist… I get excited at what is going to happen to me as she scowls at me. She then falls onto to the bed. “Hurry up and do it… Tie me up with that towel…!” … What? Uh… what? WHAT?? Saki suddenly gets into a position as she orders me, her face all red. “You want to do stuff like this don’t you!? Then ti-tie me up and fuck me then…!!”  음... 이렇게 이미지가 왜 애니에서는... 좀 더 역동적이게 만들 수는 없었던가? 물론 필자가 M에 관심이 없기는 하다. 그런데도 조금 더 역동적이게 만들었다면 나름 인기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을 사라는 의미겠지? 애니를 이렇게 만든다는 것은. 내용은 이렇다. 친구 사키에게 sm 책들을 들키게 되서 맞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타올을 내밀더니 자기도 똑같이 묶어 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행위를 해달라는

Kiss Hug(키스 껴안기), 방문 판매까지는 좋았는데... 그 뒤가 약간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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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작이 나왔다. “Sign here please” Kusu Natsumi does door-to-door sales and ends up in Kamono’s place. She’s selling “Cockzilla D” which is a sex supplement with the line that there’s a free experience with the sample, so Kamono takes what’s offered. 이분은 방문 판매원 쿠수 나츠미라 한다. 무슨 약을 먹으면 6시간 동안 지속 되고 15배는 커진다고 하는데 그 약의 효과를 보여주겠다며 몸소 실천 해 준다... 순간 남주 것을 보면서 저게 15배면 본래는 크기가 얼마라는거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하튼, 결국 사인을 하게 되고 이 후 여러 방문 판매원들이 찾아온다... 개인적으로는 이 뒤를 이어 시리즈로 만든다면 더 인기가 있고 단순한 야애니가 아닌 진정한 하나의 애니로서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다. 관련 jav 작품으로는  https://1munkong.blogspot.com/2020/01/tsukasa-aoi.html  이게 생각난다. “Home-cooked meal and Love” Chizuru is 10 years younger and was raised with Haru as siblings. She had a weak body and would be in and out of the hospital, and she has met him for the first time after a long time. Chizuru confessed her love and they then exchange their love. 후반부 내용이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가 아니라 몸이 약한 그녀는 드디어 퇴원을 하게 되고 10년 만에 남주를 만나 사랑을 나누고 붕가 붕가 한

Shoukoujo The Animation(소교녀), ㅅㅂ 가정교사가 아니라 난봉꾼이 10년만에 돌아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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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交女 소교녀... 초등학생이라고 해석하고 싶어도... 쇼갓세라는 단어가 이미 있어서... Kazuma returns home after a long absence and becomes a part-time home tutor to his younger sister and a few other girls. 카주마라는 남주가 10년만에 고향에 돌아온다. 그의 동생은 어색하지만, 친오빠가 과외를 해 준다면야 라고 생각하면서 그와 단 둘이 생활하게 된다. 그러던 중 서로 장난을 치다가 선을 넘게 되는데... 어떤 님이 목욕탕 씬이 너무 감동 깊다해서 찾아봤다. 남자가 장난으로 같이 목욕하자면서 공중목욕탕에서 같이 씻던 중 남자애가 들어보고, 둘은 숨어서 탕에 들어 간 뒤 그 행위를 열심히 한다. 풀영상 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내용도 작화도 우수하다.

Ijou Chitai - Jikken Dorei(이상치태-실험 노예), 내용은 좋으나 너무 독자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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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常痴態 実験奴隷 인트로 내용은 좋다. After her parents died, Konno Azusa inherits her parent's inn. All the residents of the inn left except for one perverted guest, so she has to fulfill his every wish to prevent him from leaving as well. 이 내용만 보면 가련한 소녀임을 짐작 할 수 있다. 부모님이 떠나간 지금, 추억의 집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소녀. 그 것을 또 교묘히 이용해 조정할려고 하는 저 나쁜 색... 하지만 그것 뿐이다. 이후로는 가지고 노는 것 밖에 없다. 얼굴 빼고는 작화가 엉망이고, 이걸 왜 보고 있나라는 자괴감도 든다. 보고 싶다면,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검색 해 보면 되는데, 그냥 별로다.

25세의 여고생(무삭제), 야애니인듯 야애니아닌 야애니 같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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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아서 판단은 힘들지만... 섬네일만 봐도 아! 이건 그런 애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위세를 알 수 있듯, 이 애니는 성인용과 그렇지 않은 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나라 시중에 유통 되어 있는 것은 보통 성인용이 아니고, 억지로 찾아야 성인용 무삭제편 을 볼 수 있다. https://xehostel.blogspot.com/2020/01/25-25.html 특이한 것은 유아용은 '25살의 여고생'이라 검색해야 하고, 성인용은 '25세의 여고생'이라고 검색해야 나온다는 것이다. 나도 보고 싶지만, 지금 넷플릭스에서만 단독재생 한다고 구라 를 친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3기를 봐야 되서...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blog-post_25.html

Yue ni Hitozuma wa Netorareta(그러므로 유부녀는 빼앗겼다.), NTR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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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을 寝取られた에서 앞 스펠링만 따온 것이다. 네토라레타. 네루, 자다. 토라레타, 집혀서 가져감을 당하다. 즉, 같이 자면서 다른 이의 애인이나 부인을 빼앗아오다라는 의미다. 줄여서 NTR. 이 애니는 그런 전형적인 의미를 부각시킨 애니로, 1편에서는 여행간 남편의 부인을... 오박사와 지우엄마 관계 쯤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2편에서는 성이 같은 다른 이로부터 씨를 받는 내용과 옆집에 뚱땡이가 몰카로 협박하여 한다는 내용이다. 퀄이나 표현 다 만족스럽지만... 남의 음식에 침 흘리는 취미는 없어서... 무엇보다 적극성이 떨어진다. 특히나 arakure가 만든 동명의 Yue ni Hitozuma wa Netorareta 망가가 더 끌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1/blog-post_26.html 풀영상으로 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Boku to Nurse no Kenshuu Nisshi(나와 간호사의 연수 일지), 진찰 일지와 시리즈였어? 어쩐지 닮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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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전의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boku-to-joi-no-shinsatsu-nisshi.html?m=1 진찰일지보다 먼저 나온 것이다. 결국 Boku to Nurse no Kenshuu Nisshi와 Boku to Joi no Shinsatsu Nisshi는 같은 시리즈였다... 어쩐지... 간호사가 낯이 많이 익더라 했다... 많이 기대했었는데... 일러는 괜찮은데 개취에는 별로다. 물론 퀄이 나쁘지 않다. 표현력이 그닥이라는 것이지. 간호사 페티쉬? 나도 좋아한다. 그래도 이 작품은 그닥 크게 다가오지는 못한다. 풀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아쉽다. 아쉬워... 그러고 보니 이 남주 색... 의사가 하라는 진찰은 안하고... 무슨 의사면허를 '화분에 물주고' 땄나... 어!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응 조국이라고??? 마!!! 조국은 1. 조상 때부터 살아왔고 자기가 태어난 나라. 부모국(父母國). "∼ 강토" 2. 민족의 일부 또는 국토의 일부가 분리되어 딴 나라에 합쳐졌을 때 그 본디의 나라.  라는 의미고, 느그 아버지 존함 말이다. 느그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