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물을 좋아하는 님들이라면 극추천하는 야애니. 남자 어른 한명이 여자 아이 세명이랑... 시리즈도 3편임.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음. 이제 손절 할게... 나 미국 가기 싫어...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지하철과 기차는 다르다. 뭐, 지하에서 다니는 것과 지상에서 다니는 것 그 차이인건가? 문득, jav를 보다가, 흥미가 가는 배우가 칙칙폭폭 기차놀이를 하는 것이 나왔는데... 표현을 못 하더라... 역시 아무리 좋은 배우라도, 어울리는 씬이 따로 있다. 기차하면 이 작품이 인기가 많다. 2012년 작품인데도, 최근에서도 찾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것은 2편이던가... 아직까지 빨아재끼는 아재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비슷한 애니가 몇 가지 생각나지만,,, 이 작품을 따라 잡기는 힘들다. 어떤 변태 할배 스승을 만나 레이프를 배운다는 작품도 있지만, 이것 미만 잡이다.
이세계에서 온 용사! 그의 임무는 마왕을 물리치는 것! 그런데, 그의 스킬은 자박꼼! 그렇게 여신, 사제, 서큐버스, 엘프, 마왕과 처절한 싸움을 하는 그였다. 다른 이들은 그의 스킬에 쉽게 쓰러졌지만, 역시 마왕은 달랐다. 그렇게 그녀들과 다시 수련을 하게 되는데,,,, 비슷한 애니로는 신중용사~(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다시보기 및 순서, 기대되는 병맛 애니 (xehostel.blogspot.com)
도대체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하는거지???? 나도 수 많은 jav 전장을 누볐지만, 젓가락을 그곳에 꽂는 jav는 보지도 못했다. 어쩌면, 우리도 이제 이 것을 공론화 해서, 댓글로 금지를 시키든지 해야 한다. 왜 난 이제까지 형보수지만 알고 있었는지, 신기 할 따름이다.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회~논술 시험이나 면접 볼 때 누구처럼 말하는 것이 좋을까?
보는 타이츠~이걸 애니로 만든다고???? 이걸???(싫은 얼굴을 하면서 팬티를 보여줬으면 한다.) 워낙에 유명한 애니라, 별도의 설명은 생략한다. JAV를 보다가, 너무 괜찮은 작품이라, 이를 소개 겸 매치 하기 위해 이 애니메이션을 선택했다. 눈에 LED 표현 할 때 하트 모양으로는 안 될까라는 아쉬움이 있다. 최근 유행하는 동탄미시 이미지와 겹치는 JAV는 아줌마 교환계획(DVAJ-637),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위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요즘 이재명의 호텔경제론을 보니, 웃음이 나온다. 콘돔을 끼고 한발 뺏는데, 아기가 생기더라라는 이론인데, 물론 콘돔이 찢어졌으면, 가능하기는 한데, 누군가는 찢거야 한다(희생)는 전제 하에 성립 되는 발상이다. 이 세분이서 열심히 양분을 주고 받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언젠가 멈추는 기차놀이에 불과하다. 그런 개똥 같은 경제철학이 이재명의 호텔경제론이다. boku no pico(나의 피코), 보통 야애니 사이트에서도 찾을 수가 없죠...
우선 이 분이 추천한 애니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생각보다 별로라서... 그나마 볼 만한 것을 추려보자면, koi maguwai real eroge situation imouto paradise! cherry & gal's baku ane otouto sibocchau zo! toshi densetsu series fela pure:mitarashi-san chi no jijou the animation itadaki! seieki pisu hame! 이 정도가 되겠다.
일본 교복과 한국 교복의 차이는 여학생 치마에서 열실히 들어난다. (사실 누가 남학생 교복에 관심이 있겠는가) 일본 교복 하면 떠오르는 것은 길고, 주름진 교복. 그래서 오히려 몸매를 강조하기 위한 연출로, Doukyo Suru Neneki(fsdss-638), 동거하는 점액~모두들 집에 메타몽 하나쯤은 다 있잖아? 지금은 입지도 않은 부르마를 그리 사용한다. 한국의 교복 특징, 특히 치마의 특징은 경동부동맥을 유발 할 것 같은 딱 붙는 스키니진 같은 치마! 그래서 이 작품을 봤을 때, 일본애니에서 이런 스키니진 같은 치마를 볼 줄은!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됬다. 그래서 어쩌면, 한국 교복을 주제로 한 애니가 아닌가 싶다. 부적절한 일상은, 성에 호기심 강한 학생들이 처음에는 서로 딸감으로 사용하며, 자기 위로를 하다가, 그렇게 학교에서 부적절한 일상을 보내다가, 지루 해 져서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진도를 더 나간다는 일상물이다. 얼굴은 평범하지만, 딱 붙는 교복 특유의 질감을 살린 작품으로 아마도 한국인 웹툰 디자인이 제작 한 것이라 짐작 되는 작품이다.
のぞき彼女 Yoshizawa Kaede is the perfect student who waters the plants and greets the security guard everyday before going to class. The security guard, Hiragi, masturbates to pictures taken of her secretly everyday. She has a boyfriend who plays sports and a best friend named Nishino Youkou. One day she saw Youkou having rough sex with the new security staff, Kusuda. She stands then in shock when Kusuda pushes up behind her and grabs her…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이란 애니가 있다.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시리즈 순서, 3기도 그 누구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다. (xehostel.blogspot.com) 노조키 카노조의 요시자와 카에데는 사이키 쿠스오의 테루하시 역할로 나온다. 아침마다 화분에 물 주는 완벽한 학생...(???) 그런 요시자와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화분 사이에 몰카를 설치하여 그녀의 사진을 찍는 뚱뚱한 경비아저씨... 당연 이 아저씨가 덮칠 줄 알았다. 그런데... 이 아저씨 덮치지도 못하고 불쌍하게 신입에게 빼앗긴다. ㅠㅠ 신입의 말투가 '데'를 제외하고 '이수'로 끝나는데 이 말투는?! 토리츠카 레이타!!!!! 이런 애니에서 이런 말투는 처음이다. 파란 머리에다 이상한 말투의 변태자식... 그래... 이거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을 겨냥한 애니구나... 사실 표지만 봐서 둥글 둥글한 외모라서 거를려고 했었다. 그런데 막상 보니 연관 된 애니가 있어서 쉬이 접근 할 수 있다. 외국에서도 인기가 있어 태그에 '상'을 기입...
소꿉친구인 여자가 남자 여동생의 일탈을 알고 아저씨들에게 여동생 풀어주는 조건으로 희생하는 내용임. 그 아저씨들은 고맙다며 남자에게 cd를 보내주고, 남자는 그 걸 보고 열심히 하고, 여자와 남자는 서먹 서먹 해짐. 알고 보니 여동생이 오빠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아저씨들과 짜고... 시리즈는 총 두편인데, 버릴 것이 없음 다시보고 싶다면,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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