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을 거기에 꽂는 jav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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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하는거지???? 나도 수 많은 jav 전장을 누볐지만, 젓가락을 그곳에 꽂는 jav는 보지도 못했다. 어쩌면, 우리도 이제 이 것을 공론화 해서, 댓글로 금지를 시키든지 해야 한다. 왜 난 이제까지 형보수지만 알고 있었는지, 신기 할 따름이다.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회~논술 시험이나 면접 볼 때 누구처럼 말하는 것이 좋을까?

보는 타이츠(APGH-012), 이재명의 호텔경제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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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타이츠~이걸 애니로 만든다고???? 이걸???(싫은 얼굴을 하면서 팬티를 보여줬으면 한다.) 워낙에 유명한 애니라, 별도의 설명은 생략한다. JAV를 보다가, 너무 괜찮은 작품이라, 이를 소개 겸 매치 하기 위해 이 애니메이션을 선택했다. 눈에 LED 표현 할 때 하트 모양으로는 안 될까라는 아쉬움이 있다. 최근 유행하는 동탄미시 이미지와 겹치는 JAV는 아줌마 교환계획(DVAJ-637),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위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요즘 이재명의 호텔경제론을 보니, 웃음이 나온다. 콘돔을 끼고 한발 뺏는데, 아기가 생기더라라는 이론인데, 물론 콘돔이 찢어졌으면, 가능하기는 한데, 누군가는 찢거야 한다(희생)는 전제 하에 성립 되는 발상이다. 이 세분이서 열심히 양분을 주고 받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언젠가 멈추는 기차놀이에 불과하다. 그런 개똥 같은 경제철학이 이재명의 호텔경제론이다. boku no pico(나의 피코), 보통 야애니 사이트에서도 찾을 수가 없죠...

천문(), 조선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풍유가 있다. with 12.03 계몽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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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역모다!!! 세종대왕의 빨간 눈까지 표현 하며, 한석규는 열연한다. 신하가 계속 변명하자, 조용한 목소리로, 야이 개**야... 하는 한석규의 목소리... 전율이 흐른다. 중국 명나라에 굴하지 않는 당당함. 그게 윤석렬이 보여준 계엄령이였다. 단지, 독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울 뿐이다. 영화 천문은 전체적으로 보면, 장영실과 세종대왕의 브로맨스와 충정을 다룬 것이나, 달리 보면, 명나라에 당당했고, 그것을 가능하게끔 한 충직한 신하를 그린다. 그렇기에 보는 관점을 달리하면 재미있는 부분도 있는데, 단지 조선에는 빛이 없고, 어두운 정막만 흘러,  가끔 잠이 온다. 천문이기에 영상미를 그리 주는 것은 맞으나, 잠이 오는 것도 사실이지. 우리나라 기술을 중국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간첩법을 제정하고자 한 윤석렬, 이를 명나라에 들켜, 오히려 그 기술을 만든 장영실이 중국에 끌려가게 되는데, 세종대왕은 장영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역모를 꾸며, 장영실에게 덮어씌운다. 명나라 사신은 들어라. 네가 더불어민주당 같은 간악한 무리의 사주를 받아 나를 굴복시키러 온 것은 알고 있다. 허나 이는 역모임으로, 네가 또 간섭 한 다면, 아무리 명나라 사신이라고 하더라도, 국법으로 다스려 주겠다. 전하~ 명나라가 없으면 아니, 야이 개새**. 크,,, 카리스마~ 장영실 개인을 지키기 위해, 군사를 일으키는 그의 모습은 가히 윤석렬을 떠 올릴 수가 있다. 비록 탄핵은 인용되었지만, 우리에게 한글과 장영실의 발명품이 남아있든,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이를 영화 천문을 통해 볼 수 있다.

immoral routine(부적절한 일상), 일본 교복 vs 한국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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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교복과 한국 교복의 차이는 여학생 치마에서 열실히 들어난다. (사실 누가 남학생 교복에 관심이 있겠는가) 일본 교복 하면 떠오르는 것은 길고, 주름진 교복. 그래서 오히려 몸매를 강조하기 위한 연출로, Doukyo Suru Neneki(fsdss-638), 동거하는 점액~모두들 집에 메타몽 하나쯤은 다 있잖아? 지금은 입지도 않은 부르마를 그리 사용한다. 한국의 교복 특징, 특히 치마의 특징은 경동부동맥을 유발 할 것 같은 딱 붙는 스키니진 같은 치마! 그래서 이 작품을 봤을 때, 일본애니에서 이런 스키니진 같은 치마를 볼 줄은!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됬다. 그래서 어쩌면, 한국 교복을 주제로 한 애니가 아닌가 싶다. 부적절한 일상은, 성에 호기심 강한 학생들이 처음에는 서로 딸감으로 사용하며, 자기 위로를 하다가, 그렇게 학교에서 부적절한 일상을 보내다가, 지루 해 져서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진도를 더 나간다는 일상물이다. 얼굴은 평범하지만, 딱 붙는 교복 특유의 질감을 살린 작품으로 아마도 한국인 웹툰 디자인이 제작 한 것이라 짐작 되는 작품이다.

뉴토피아(), 좀100처럼 괴랄한 액션의 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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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토피아를 보면, 일본의 좀100이라는 애니가 생각난다. 좀100~회사 vs 좀비 세상 애니 좀100은 좀비 세상을 오히려 즐긴다는 면에서 색다르다. 반면, 뉴토피아에서는 좀비 세상을 다들 두려워한다. 근디, 그 중 좀비에 물렸는데도, 좀비가 되지 않는 님이 있는데, 보통 그리되면, 지금 우리 학교는~학교에 좀비가 풀리면? 빌런이 되어야 하는 것이 국룰인데, 뉴토피아에서 한국인,  예비 좀비들은 비감염인을 코믹스럽게 돕는다. 호텔에서 근무하는 군대, 신식 군인들을 보는 반가움도 있고, 가끔 쇼츠에 나오는 코믹스러움도 좋기는 한데,,, 굳이 시간 내서 볼 것은 아니다. 우리가 군대에 좋은 추억을 가지고는 있지만, 굳이 다시 딱히 가고 싶지는 않듯이.

코인으로 떡상(START-185), 무료 급식소를 찾아다니는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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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이 무료급식소를 찾아다닌다. 나도 젊은 축에 속하여, 한번 이해 해 볼려고 하나, 지금은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다. 세상에 널린 것이 일자리며, 적응하면 부유하게는 아니더라도, 먹고 살기에는 문제가 없는데,,, 아무래도 손해를 보지 않을려는 심리가 작용하는지라. 비난 할 생각은 없다. 생각 해 보니, 나도 한 때는 무료 급식소를 이용 할까라고 농담 삼아 친구들과 이야기 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는 약간의 양심이라도 남았었는지, 아니면, 자존심이였는지. 사실 농담이라고 했지만, 일면 진심이였다. 수오지심. 이것이 없어지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그 어떤 시대보다, 잘 먹고 잘 살게 된 시대인데, 오히려 젊은이들은 꿈을 잊고 달려가고 있어 안타깝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한민국 선관위의 서윗남들이 3,000명 중에 1,200명을 본인들 가족으로 채워버렸다. 태양광 울타리(휀스) 규정(KEC) 누군가는 공무원 한번 되보겠다고, 1~2년을 앉아서 고생하는데, 스펙을 생각한다면, 평생을 고생했는데, '내 딸 좀 잘 봐줘~' 이 말 한마디가 그들의 평생을 무가치 한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조국과 조민 사태 때도, 이런 말이 돌았다. '아빠가 미안하다.' '아빠는 왜 스팩을 안 쌓았어?' . . . 모든 젊은이들이 궁핍하게 사는 것은 아니다. 젊어도, 지금 이 순간에도 돈을 잘 쓰는 사람들은 잘 쓴다. 부디 무료 급식소에서 아낀 돈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면 좋을텐데... 과연 부끄러움이 없이 성공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든다. 이 웹툰은 코인으로 인생을 떡상한 이야기다. 어떤 코인이냐고 하냐면, 코인으로 뭐든지 구입 할 수 있다. 시간, 서비스, 물건 등 등 최면 어플 같은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카메라로 대상을 비추면, ai가 판단하여 가격을 책정, 돈을 보내면 된다. 강제성이 없기에 팔고 싶지 않으면 돈을 받아도 안 팔아도 된다. 하지만, ai가 책정 한 것이기에, 이 정도 돈이면 팔겠다는 금액을 제시 해 줘서, ...

자객 오육칠(), 그냥 저냥 볼만한 과거 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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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 잃은 자객, 오육칠. 지금은 평범(?)하게 살아가지만, 과거가 화려했던 그, 당연히 살다보면, 과거 아는 사람도 만나게 되고, 그의 기억을 하나 하나씩 되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자객... 최강의 암살자... 이 타이틀만 해도 볼 거리지만, 뭔가 아쉽다. 전설이 하도 깨지는 모습을 봐서... 싸우는 방법도 모습도 흥미롭지만, 차피 조금만 기다리면, 요약본이 유튜브에 나와 그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 애니다. 비슷한 애니로는, 사카모토 데이즈(), 너무 강해 지루한 일상인 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