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aete yo adam kun(Adam’s Sweet Agony), 세울 수 있는 남자는 한 명뿐!
예전부터 주목 한 작품이였다. 아담의 달콤한 고뇌~나만 빼고 모두가 고자라니~ (tistory.com) 다만, 망가에 비해 약간 힘이 단순화 되었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낀다. 망가 제목은 '아담의 달콤한 고뇌'로, 애니는 뭔가 하다가만 어중간한 느낌이니,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시 그렸으면 한다. 차라리 길게 상영한다면, 그리는 것이 힘들어 단순화 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만, 짧은 시놉스로,,, 너는 할 수 있어! 다시그리셈. 세울 수 있는 남자가 혼자 밖에 없다고 뻐기는거야 뭐야.... 비슷한 애니 어째서 선생님이 여기에?!~선생님과 여러가지 h상황을 가지는 (tistory.com) Asoko Araiya-san!~일본은 때밀이가 다 남자인가... 여탕인데도? (tistory.com) 부부교환~누가 봐도, 로맨스물이다. (tistory.com) 보는 타이츠~이걸 애니로 만든다고???? 이걸???(싫은 얼굴을 하면서 팬티를 보여줬으면 한다.) (xehostel.blogspot.com) one room~ 2020년 대 아청법 시대에도 이런 작품을 만드는구나. (xehostel.blogspot.com) 이 정도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