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 anisekai & manga

気になるルームメイト Based on the manga by Yuunagi Kaoru. The main character, Suguru, was at the depths of despair; he was dumped by his lover, and failed in the entrance exams. He moved to a new apartment to engage in studying for the entrance exam next year. However, he found that his new room was above an erotic night club. When he entered the room, there was a girl changing her clothes. 유나기 카오루의 망가작품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메인 빌러인 수근이는 여자와 헤어져서 입학시험에 떨어졌... 비겁한 변명입니다!!!! 그래서 깊은 절망에 빠져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그러던 중 실수로 들어 간 방에 여성이 므훗 옷을 갈아입는 것이였다!!!! 아직 안 봤으니 판단은 나중.

A quickie with his manager at work and long nights with his next door neighbor and her daughter. Does this guy ever stop slaying? 마지막에 교복 입은 소녀가 등장하지만 않았어도 소개하고픈 애니다. 성공한 미시 아주머니가 옆집 청년이랑 술김에 하고 그의 딸도 그 젊은이에게 들이대는데 점 점 클아이막스로 오르는 계단구조가 마음에 든다.

義姉はヤンママ授乳中 After some difficulties with her scumbag husband, his sister ended up moving back into their family home with her youngest child. She had a habit of letting her tits out everywhere and eventually one night while both of them were drunk he made his move. Looks like her husband is gonna have to wait a little while before he can have any more kids! 누나 였던 그녀가 젊은 엄마가 되었다. 이후 그녀는 옷을 벗고 돌아다니는 등 너무 대놓고 내 눈앞에서 탐스러운 가슴을 보여준다... 이제 막 가자는거지요? 술김에 시작 된 그들의 관계가 점 점 더 심각해져 주체를 못하는데...

初めてのヒトヅマ  couple in love, thinking about marriage, have a tough decision ahead of them. They might have to move in with Tomoya's father. However that isn't even the start of the problem, upon showing up at his father's house, Kanako realizes that not only does she know his father... but she has slept with him... multiple times. 초반부는 지루하다. 그냥 잘 생긴 남녀가 하는 것이니... 솔직히 보다가 끌려고 했다. 하지만... 그래도 리뷰를 위해 끝까지 보니 범상치 않은 애니였다. 데려 온 며느리가 어릴 때 몸 좀 팔고 다녔는데  그 때 제대로 먹었기 때문이다. 아들이 잠 든 사이 그 맛을 잊지 못 해 한번 더 먹어보는데... 이 작품이 편수가 많다. 그래서 보다보면, 마음에 드는 작품들도 있을텐데, 잘 찾아야 한다. 비슷한 애니로는, Himawari wa Yoru ni Saku(MIDV-640), 맹신과 광기는 한 끗 차이다. (hanissss.blogspot.com) 같은 ntr 계열이니 말이다.

일단 교복 나오면 무조건 걸러야 하고... 아청법은 16세 미만이 대상이기는 한데 언제 또 개정이 될지 모르니 19세미만 작품들은 다 걸러야지... 그렇다고 소개 못하나?  할 수는 있지. 내용 같은 거 외국 사이트에서 긁어와서 번역만 하고 나는 안 봤지만 외국 사이트에서는 이렇게 소개 되어 있더라... 하면 되니... 일단은 몸 사려보지 뭐. 내가 이걸로 돈 버는 것도 아니고. 그나저나 성인 웹툰도 다 필터링 처리 해야 하네... 젠장 처음에는 학생 안 나오다가 중간에 나오면 어쩔???? 예를 들어 웹툰 작가가 처음에 성인 나오는 웹툰 그리다가 x되보라고 아청물 그린 다음 이 석희들이 다 봤어요.라고 신고하면 어쩔??? 처음에 보다가 지겨워서 안 본 사람들도 잡혀가남??? 음... 그렇게 생각하면 성인웹툰이나 망가는 좀 안전하네... 그 장면을 봤다는 증거를 어디에서 찾어??? 뭐 표지만 봐도 잡혀가면 우리도 미국 폭동처럼 약탈하고 ㅈㄹ해야지. 아, 그런데 이게 아청법에 걸리는지 안 걸리는지 판단 할려면 봐야하잖아? 그럼 시청한 사람도 처벌 대상이니까... 신고자, 검사, 변호사, 판사도 재판 진행하고 판결하는 순간! 처벌 해야 되는거 아님? 여튼 1차 필터링 작업은 끝남.

A hyper erotic baseball match starring blonde bombshell Sandy and the innocent dark skin Wendy! 참, 그림체가 마음에 들기는 한데... 별로다. 스토리가 아무 긴장감이 없다.

NOTE: This is an early leaked release. After obtaining the powers of hypnosis he does what any man would do. Takes over an entire school of women, students and teachers and creates a harem of his very own! 참 노출 수위가 적은 이미지 찾기 힘들다. 뭐 가릴 것은 다 가렸으니 상관없나? 노출본이라 그런가 내용은 참 단순하다. 그러나 그럼에도 추천작품에 올리는 이유는 단순한 내용임에도 망가의 대표격인 히토미의 그림체를 충실하게 표현 했기 때문이다. 남주가 최면 또는 신기를 얻어 자신이 원하는 여성들을 섹스친구로 만들 수 있다는 단조롭고 식상한 내용이다. 야애니 표지로서는 솔직히 거부감이 좀 있었다. 너무 천박한 것은 싫어하기 때문이다. 물론 작중 입모양을 조금 이상하게 표현한 것은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망가 스타일을 살리기 위함이라 이해하고자 한다. 이와 비슷하게 망가 느낌을 살린 작품으로는 https://hanissss.blogspot.com/2020/02/ana-no-oku-no-ii-tokoro-by.html 다시보고 싶다면, 밑의 링크들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