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피아(), 좀100처럼 괴랄한 액션의 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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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토피아를 보면, 일본의 좀100이라는 애니가 생각난다. 좀100~회사 vs 좀비 세상 애니 좀100은 좀비 세상을 오히려 즐긴다는 면에서 색다르다. 반면, 뉴토피아에서는 좀비 세상을 다들 두려워한다. 근디, 그 중 좀비에 물렸는데도, 좀비가 되지 않는 님이 있는데, 보통 그리되면, 지금 우리 학교는~학교에 좀비가 풀리면? 빌런이 되어야 하는 것이 국룰인데, 뉴토피아에서 한국인,  예비 좀비들은 비감염인을 코믹스럽게 돕는다. 호텔에서 근무하는 군대, 신식 군인들을 보는 반가움도 있고, 가끔 쇼츠에 나오는 코믹스러움도 좋기는 한데,,, 굳이 시간 내서 볼 것은 아니다. 우리가 군대에 좋은 추억을 가지고는 있지만, 굳이 다시 딱히 가고 싶지는 않듯이.

코인으로 떡상(START-185), 무료 급식소를 찾아다니는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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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이 무료급식소를 찾아다닌다. 나도 젊은 축에 속하여, 한번 이해 해 볼려고 하나, 지금은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다. 세상에 널린 것이 일자리며, 적응하면 부유하게는 아니더라도, 먹고 살기에는 문제가 없는데,,, 아무래도 손해를 보지 않을려는 심리가 작용하는지라. 비난 할 생각은 없다. 생각 해 보니, 나도 한 때는 무료 급식소를 이용 할까라고 농담 삼아 친구들과 이야기 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는 약간의 양심이라도 남았었는지, 아니면, 자존심이였는지. 사실 농담이라고 했지만, 일면 진심이였다. 수오지심. 이것이 없어지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그 어떤 시대보다, 잘 먹고 잘 살게 된 시대인데, 오히려 젊은이들은 꿈을 잊고 달려가고 있어 안타깝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한민국 선관위의 서윗남들이 3,000명 중에 1,200명을 본인들 가족으로 채워버렸다. 태양광 울타리(휀스) 규정(KEC) 누군가는 공무원 한번 되보겠다고, 1~2년을 앉아서 고생하는데, 스펙을 생각한다면, 평생을 고생했는데, '내 딸 좀 잘 봐줘~' 이 말 한마디가 그들의 평생을 무가치 한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조국과 조민 사태 때도, 이런 말이 돌았다. '아빠가 미안하다.' '아빠는 왜 스팩을 안 쌓았어?' . . . 모든 젊은이들이 궁핍하게 사는 것은 아니다. 젊어도, 지금 이 순간에도 돈을 잘 쓰는 사람들은 잘 쓴다. 부디 무료 급식소에서 아낀 돈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면 좋을텐데... 과연 부끄러움이 없이 성공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든다. 이 웹툰은 코인으로 인생을 떡상한 이야기다. 어떤 코인이냐고 하냐면, 코인으로 뭐든지 구입 할 수 있다. 시간, 서비스, 물건 등 등 최면 어플 같은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카메라로 대상을 비추면, ai가 판단하여 가격을 책정, 돈을 보내면 된다. 강제성이 없기에 팔고 싶지 않으면 돈을 받아도 안 팔아도 된다. 하지만, ai가 책정 한 것이기에, 이 정도 돈이면 팔겠다는 금액을 제시 해 줘서, ...

자객 오육칠(), 그냥 저냥 볼만한 과거 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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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 잃은 자객, 오육칠. 지금은 평범(?)하게 살아가지만, 과거가 화려했던 그, 당연히 살다보면, 과거 아는 사람도 만나게 되고, 그의 기억을 하나 하나씩 되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자객... 최강의 암살자... 이 타이틀만 해도 볼 거리지만, 뭔가 아쉽다. 전설이 하도 깨지는 모습을 봐서... 싸우는 방법도 모습도 흥미롭지만, 차피 조금만 기다리면, 요약본이 유튜브에 나와 그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 애니다. 비슷한 애니로는, 사카모토 데이즈(), 너무 강해 지루한 일상인 킬러

Kohakuiro no Hunter(호박색의 사냥꾼)~엘프라면서 귀는 왜 둥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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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시 게임으로부터 파생 된 것인데, 옛날 것이라 자료는 별로 없다. 그런데, 야애니는 요즘 나오는 것보다는 예전 것이 여러가지 의미로 더 낫다. 요즘은 얼굴 조금 예쁘게 그리고, 재미없이 막 벗기고 끝. 몸매도 다르게 그리면 이해라도 하지, 가슴만 크게 뻥 튀기하는데, 누가 좋아함? 옛날 애니는 단순 욕구 풀이 용이 아닌, 나름 탄탄한 스토리가 있다. 이 애니도, 그 장면은 한 반쯤 가야 된다. 이게 어쩌면, 욕구 풀려고 왔더니, 쓸떼 없는 말만 하더라라고 해석 할 수도 있는데, 기다린만큼 결과는 좋으니까, 뭐... 남자 애는 작은데, 근육이 뭔... 뭐, 신음에 따라서 그 곳이 움직인다나 뭐라나... 비슷한 작품으로는, 이웃과 애인 사이 얇은 선을 넘어~쇼타와 네상 이 세계 하렘용사~this world's harem warrior 등 여러가지가 있고, Boku to Misaki-sensei(나와 미사키 선생), 노진구에게 성교육하는 선생님 이게 특히 생각나는데,,, 사실, 이것과 비교 하면, 호박색의 사냥꾼이 훨 낫지...

아줌마 교환계획(DVAJ-637),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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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missav 새로운 도메인 주소!!!!(하시모토 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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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링크는 주기 어렵고, 오른쪽 빨간 동그라미를 눌러염~ 참 웃기는 세상이다. 대한민국 전 대통령 문재인도, 트위터에 일본 야덩, 그것도 근친물을 당당하게 올렸는데, 오징어게임2에 나오는 오징어게임~오징어게임2 드디어 나왔다!!! 러시안룰렛 모 연예인은 오징어게임 컨셉의 야덩하나 올렸다고, 드라마 하자하고, 인생 나락 중이다. 야덩이 뭔 죄인가? 내란죄? 난 안 유명해서 다행이다. 아니면, 문재인이나 이재명처럼 아예 건들 수 없을 정도로 유명 해 지거나, 일인지하 만인지상 이라고 하던가????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가정폭력은 하나의 문화로서 그를 인정하고, 협력해야 한다. 강철비(), 문재인이 이 영화보고 북한체제를 인정하고 협력해야 한다 말했네 Ha! anisekai & manga

사카모토 데이즈(), 너무 강해 지루한 일상인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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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모토라는 킬러가 있다. 전설인데, 어느날 사랑하는 이가 생겨, 킬러를 그만두고, 작은 상점을 하면, 일상 생활을 한다. 그러나! 조직의 배신자는 가만 둘 수 없는 법! 그렇게 다양한 킬러들이 찾아간다. 1편, 재미 없다. 뭔가 화면에서 빠르게 왔다 갔다하는데, 만화니까, 당연히 가능하다. 코믹스러운가? 별로, 본인 동경한다는 따까리한테 뭐만 하면 '죽인다'라고 하는게 재미없음. 차라리, 영화 존웍이나, 대한민국 탄핵반대 시위에 참가하는게 더 재미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