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모든 사실에 대해서는 한번쯤 의심 해 봐야 아름다움을 발견 할 수 있다.
한강의 소설에 다들 빠져드는 지금. 다시금 책을 유행 시킬 좋은 기회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이 갖는 의미는 크다. 우리나라에서 금기 시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지동설 급인, 5.18 민주화운동. 우선, 이 운동에 대해 폄훼하면 무조건 안 된다. 그러다가는, 조리돌림 당한다. 5.18은 민주화운동인가, 폭동인가. 이것은 바라보는 기준에 따라 다르다. 분명 광주 시민들이 국가 무기고를 털어, 항쟁을 하였고, 이에 죽어 간 무고한 경찰들이 있으니, 폭동으로 볼 여지는 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게 생각해도 문제를 제기하거나 의심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합리적으로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5.18을 폭동이라 한들, 나에게 이익이 있을까? 오히려 5.18팔이로, 외국인에게 걸뱅이처럼 동정심을 구한다면, 노벨상을 탈 수 있지 않을까? 한 동안 한강의 책에 대해 관심도가 높아 책을 찾겠지만,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아름답지 않기 때문이다. 제주도 4.3 사건... 이제 북한과의 악연도 끝낼 때가 됬다. 아름다운 학문의 진리를 위하여___ 비슷한 애니로는, 약속의 네버랜드~ 2기 이제 시작! 작화는 좋기는 한데... 만화로 미리 봐서... (xehostel.blogspot.com) 이번에는 외계인이 안 나왔으면 한다. 일본 애들 특징이 꼭 불리 할 때마다 외계인을 소환한다는 것이다. 단다단~주인공은 터보할매로부터 불알을 찾아 올 수 있을까? (xehostel.blogsp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