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독약? 아니면 신체 강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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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그런 내용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꼭 봐야 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아슬 아슬하게 이야기 전개를 잘 끌어간다. 특히나 캐릭 설정이 흥미를 돋운다. 물론 차승원 때문에 시작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1편에서 차승원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무리 없이 1편을 완뽕 할 수 있었고, 2편도 볼 예정이다. 차승원 작품 중에 흥미는 있지만, 아직 보지 않은 것이 있는데, 드라마 어느날~이렇게 또 착한 변호사가 없습니다. (tistory.com) 이 작품을 보다가 지루하면, 언젠가는 보겠지. 내용은 국정원인가, 어느 국가 기관에서 몰래 만든 약이 있는데, 모종의 이유로 서로 이것을 쫓아다닌다는 것. 뭔가 의미가 있는 약이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연평해전(), 나라안에 반국가세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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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가? 대~한민국 짝짝짝짝! 나도 이 영화를 보기전까지는, 2002년 하면 떠 올렸던 것이 뭉쳐야 찬다~솔직히 어쩌다벤저스 실력이면,,, 이제 조축하면 안 되지 않나? (xehostel.blogspot.com) 안정환이다. 윤석렬 대통령이 우리나라에는 반국가세력이 있다고 한다. 동감한다. 매일 하는 짓거리라고는 '탄핵'밖에 없고, 정작 민생은 챙기지 않는다. 일본과 좀 친하게 지낼려고 하면, 이 꼬투리, 저 꼬투리 잡는다.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무엇을 잃었는가? 기껏 조선민들을 노예로 부려 먹던 이씨왕조 뿐 아닌가? 잘 해 봐야 양반이지만, 최상위 양반이 아니라면, 잘 해봐야 왕의 명 하나에 목을 내줘야 하는, 이씨왕조 밖에 없지 않은가? 물론 그 과정에서 부당하게 우리 국민 수탈한 것은 일본과 그리고 민족반역자에게 사과 및 보상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런 시도도 하기 전에 일본과 말을 섞을려고 하면, 말 한마디 꼬투리 잡아서, 드잡이 한다. '한미일동맹' 그 문재인도 했던 말인데, 말하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드잡이를 한다. 꼭 하는 행세가 옛 조선 양반들이 했던 것과 같다. 사건의 본질은 아니보고, 말 한마디 꼬투리 잡는 모습을 보면, 운동권을 중심으로 조선 양반네의 사상을 다시금 열실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확실히 반국가세력이 있다. 일제시대 때 희생당한 목숨은 기억하면서, 가깝게 일어난, 그래서 희생당한 목숨은 기억 못하는가? 연평해전은 두 차례에 걸쳐 발생한 남북한 간의 해상 충돌입니다. 특히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에 발생했습니다. 이 전투는 북한 경비정이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를 기습 공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1. 사상자 대한민국: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당했습니다12. 북한: 13명이 전사하고 25명이 부상당했습니다1. 아직도 2002년하면 월드컵이 생각나는가? 그도 그럴 것이, 광복절에 일본 이야기하면서 참석하느니, 악수 하느니,

악마들과 얽혀버렸다(), 로멘스 코미디? 내 type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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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찾는 분이 있어 올린다. 보지는... 않을 거다. 보통 이런 거 찾는 분들은 BL을 찾던데... 그것은 코드기어스 아니면, 별 흥미를... 코드~코드기어스, 탈환의 로제 (xehostel.blogspot.com) 요즘은 뭐든지 bl보다는 gl로 가는 경향이라, 아니면,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MIDV-284), 굳이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사용 할 필요가 있었을까? (hanissss.blogspot.com) 여성 중심적이거나....

완벽한 타인(), 전화는 나가서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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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만든 한국 영화 중 하나다. 얼마나 잘 만들었으면, 베트남에서 블러디 문이라는 이름을 덧붙여 각색했겠는가. 정말 친한 친구, 연인, 가족이지만, 스피커폰을 켜면, 그들의 속마음을 절실히 알 수가 있다. 아직 보지 않았다면, 추천. 이 영화를 보면 생각나는 애니로는,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작화가 정말 고퀄이다. pixiv가 따라 할려고 해도... (hanissss.blogspot.com) Hajimete no Hitozuma(첫 경험의 유부녀),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가 그 때 내가 사 먹었던... (hanissss.blogspot.com) Chiisana Tsubomi no Sono Oku ni(작은 츠보미의 그 끝에), 기승전결이 확실한 작품이다. (hanissss.blogspot.com) 등이 있다. 드라마로는, 더 에이트 쇼~초딩들의 장래희망 1순위 '크리에이터' (xehostel.blogspot.com) 돈이라는 공통적인 목표에 협력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남을 못 믿어 서로, 사랑, 배신, 증오 하는 내용이다.

Ito o Yoru(SONE-141), 오타쿠와 밝히는 그녀들이 몸을 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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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 오 요루, 번역하면, 실을 꼬다이다. 패티쉬 있는 남자가 여자들과 만나 실을 꼬듯 몸을 섞는다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양말, 그렇게 발, 그렇게 점점 위로 가다 그녀와 키스를 하는데, 키스 후 그녀는 더러운 곳을 핥았다고, 침을 뱉어버린다. 작화가 망가지는 곳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잘 만들었다. 이 무더운 날, 비 오는 것도 컨셉을 잘 잡은 것 같기도 하고. 비슷한 애니로는, 타유타유와 베르세르크 같은 명작이 있다.

사채소년(), 원라인을 생각한다면...청소년 금연... 아니, 금채 학습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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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만 보면, 뭔가 있어보이지만, 역시 학생은 학생. 지들끼리 돈 놀이 하는 그저 그런 내용이다. 운수 오진 날~착하게 그리고 상식적으로 살면, 누가 좋은 것일까? 살인마를 태우고 다시는 택시드라이버! (xehostel.blogspot.com) 이렇게 좋은 웹툰 드라마 케이스가 있는 반면, 이 사채소년은... 아쉽다. 사채하면 떠 오르는 영화로는 원라인이 있다. 원라인의 주인공은 자수성가하여, 그 영화 전체를 이끌어 간다는 영웅 스토리라도 있지, 사채소년에서는 너무 쉽게 뒷통수 맞지 않나, 당연히 불법 사채인데, 뒷탈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나? 솔직히 처음에는 와,,, 저거 어떻게 마무리 할려고 사채에 손을 되지? 생각했지만,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학생답게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이 나쁜 놈아! 이게 다였다. 이래 놓고는, 포스터에서는 저렇게 가오잡고... 뭐하자는 것인지... 사실, 요즘 채권자, 채무자 이슈가 큰데, 채무(대출)은 빚이 아닌, 재산이자,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태양광 빚도 재산이다. 티메프 기업회생의 의미. (xehostel.blogspot.com) 채무자가 갑이다. 특히나 잃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다. 애들이, 그것도 불량애들이 돈 없다 배째!!! 그리고, 애들한 계약은 애초에 힘이 없는데, 그것을 믿고 애들 상대로 사채를 한다고???? 결국 마무리는 우리 금연합시다! 이거지만... 차라리 볼 것 없으면, 영화 사냥개들~영화 샤크의 아쉬움을 달래줄까? (tistory.com) 샤크봐라.

크리드(), 록키의 스승이자 라이벌 아폴로 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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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종합 격투기나 영춘권에 밀렸지만,  아직까지 권투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 되는 것은 영화 록키의 힘이 크다. 뭐, 철 없는 세대는 록키하면,  마블의 록키를 생각 할지 모르지만. 지금도 정주행해도 부담 없는 것이 영화 록키다. 그런 영화의 뒤를 잇는, 스핀오프격인 영화가 있으니,  바로 크리드다. 물론 임팩트는 록키보다 떨어진다. 이탈리안 종마가 사라진 지금... 아폴로 크리드... 물론 그도 가치가 없지않아, 있으나... 그래도 분명한 것은 보루토보다는 재미... 차라리 록키처럼 나이가 들어 더 이상 활동 못한다는 개연성이라도 크지, 보루토는... 아직 멀쩡한 것을 일부러 아들 살린다고 죽여놨으니.. 사람들이 납득을 못하는 것이지. 영화 크리드의 장점은 단순했던 록키의 권투를, 힙하게 격동적이고, 액션감 있게 바꿨다는 것이다. 사실, 영화 록키의 주먹에는 스토리가 무겁게 실린 것이지, 권투 자체는 심플하다. 크리드는 총 3편으로, 1, 2편은 록키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 하다, 3편에서 애매하게 록키의 그늘을 벗어난다. 주인공들이 검으니, 화질이 좋은 상태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영화와 현실은 구분해야 하지만, 금번, 2024년 트젠 권투 논란 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보고 있다. 권투에서 동등한 조건은 없다. 신체적 조건, 그날의 컨디션, 기술 등. 물론 아주 무시 할 수 없는 차이, 체급의 차이나 성별의 차이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알제리의 카리프 선수는 현재 여성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신체적 특징 또한 여성임에 틀림없다. 안드로겐(남성호르몬) 무감음증후군. xy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나, 남성호르몬에 반응하지 못 해 신체가 남성의 특징을 가지지 못한다. 과연 그는 여성 일까? 남성일까? 우리나라에는 이런 말이 있다. '남자 색희가 고추 띄라!' 즉, 그는 여자다. 사실, 죽고 치고 싸우는 것에 여자, 남자 구분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금메달 여성 할당제도 아니고. 그런 면에서 권투 종주국 이탈리아의 선수는 비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