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irare Fukushuu Saimin(상식개변 복수 최면), 사이드메뉴가 좋다.

이미지
  햄버거 세트도 그렇고, 난 사이드메뉴가 좋다. 감자튀김, 시원하게 탄산 넣은 음료. 사실, 햄버거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편의점 햄버거가 맛이 좋아지는 작금에 당연한 것이 아닐까... Ijirare Fukushuu Saimin~옆자리 짝궁의 비밀이라는 웹툰 보니, 문득 생각나는 야애니 (tistory.com) 이미 예전에 다뤘는데, 그 만큼 자주 회자 되기에 또 다룬다. 왜 번역본의 제목은 상식개변인가? 최면술로 그녀들의 상식을 바꾸기 때문. 아닌뎁쇼??? 역시 남주도, 메인보다는 사이드를 더 좋아한다.

Saimin Seishidou(최면 성지도), 최면을 걸어 개통한다는 그런 내용

이미지
 최면 시리즈는 왠만하면 실패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바로 '개연성'이 충족되기 때문이다. 협박, 레이프, 뭐 이딴 것들도 충족 되기는 한데, 아무래도 더 깊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는 최면만한 것이 없다. 특히 최면을 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게 없으면, 상대를 얻기 힘들기에 더욱 그러한 듯 하다. 위 사진은 학생들이고, 남주는 학생 끝나면, 학부모에게도 성지도를 확대한다. 야... 이섹... 남친 앞에서도 하네... 성교육이라는 미명 하에... 도저히 이해 안간다. 왜 밭을 알아야 하지??? 출생율? 출산율? 그런 개념인건가???? 아주 겁이 없어, 겁이... 뭐, 대한민국에서도 출산율... 아니, 출생율을 위해 남자보다 먼저 1년 싱싱한 영계를 학교에 집어 넣자는 이상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작금에... 곧 이런 프로그램이 생기기는 개뿔!!!! 여가부는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이지... 진정 출산율을 높이는 길을... 아니, 출생율이든 출산율이든 글자 단어가 뭐가 중요한 것인데??? 여튼 최면물에는 Crimson Girls: Chikan Shihai(SONE-228)~기차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hanissss.blogspot.com) Succubus Appli Gakuen Saimin(), 괜찮은 가류는 찾기 힘들지만 뭐... (hanissss.blogspot.com) 요런 것들이 있다. 내일은 다른 성교육물을 들고 오도록 하겠다.

스카이 하이(), 분명 히어로 아카데미가 떠올려야 하지만, 더 보이즈가 떠오르지...

이미지
  옆 동네, 더 보이즈(), 시즌4 드뎌 떴다!!! 보우트, 민심, 이제 정부까지 장악 할려는 홈랜더 (hanissss.blogspot.com) 에서는 아들이 초능력 생길 때까지 지붕 위에서 밀더만, 이 곳에서는... 참 착하다. 가끔 ocn에서 보여주기는 하지만, 알다시피, 광고 나오면, 언젠가 또 볼 수 있겠지하고 채널을 넘기는터라,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는 않는다. 지금도 스토리가 뭔지 기억이... 그도 그럴 것이, 부분적으로 보면 잼있는데, 쭉 보기에는... 쪼끔.. 뭐, 애들 위해 만든 것이니... 근디 이 영화에서도 말끝마다 위먼, 위먼... 이것을 베이스로 나의 히어로 아케데미를 만들었다. 추측은 되지만,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7기...브라자는 무슨... 브라더 입니다. (xehostel.blogspot.com) 아! 그래서 내가 이 애니를 별로 아니 좋아하는가 보다. 더 보이즈나 봐야지. 사실, 이 영화에서 눈에 띄지 않는 능력을 가진 친구들은 사이드킥이라고 해서 차별을 받는데, 죠죠의 기묘한 대모험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 죠죠의 기묘한 대모험 시리즈 보는 순서 (tistory.com) 죠죠에서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된다. 일본은 가능하다.

데스크탑 용 AI CG(세로 100%, 랜덤 업데이트(하루주기))

이미지
아래 검은 테두리에 화면을 맞추고, 마우스 휠을 조작하시면, 다음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현재 보고 있는 화면 높이에 맞췄으니까, 보기 편할 것이다. 더 크게 보고 싶으면,,, f11을 누르던가... 모바일용은  모바일 용 AI cg(가로 100%, 랜덤 업데이트(하루주기)) (hanissss.blogspot.com) 사진은 날마다 바뀌니까,,, 원하는 사진은 빨리 캡쳐를... Image Viewer 왠만한 웹툰보다는... 이게 낫지 않나?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ABF-159), 박지작가 작품들이 생각난다.

이미지
  어떻게 보면, 기만 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아싸녀라면,,, 크게 코믹스럽지는 않아도, 평온하게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그렇다고, 아! 난 저렇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는 안심 모드가 아닌... 아싸녀를 모애화 했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모습도 그렇고, 목소리 연기도 그렇고. 정말 매력적인 캐릭이다. 일본에서는 한때 아싸녀 열풍이 있었는데, 그로 인해 태어난 캐릭이라 생각난다. 럭키스타도 생각나지만, 한국인이라면, 박지작가의 레진코믹스, 자살 소년~뭐지? 이런 느낌은 처음인데... (tistory.com) 와 남고 소년(남고 소년), 일단 한번 잡솨봐~ 나약한 남자의 몸으로 대전국시대에 살아남기! (hanissss.blogspot.com) 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위 씹선비의 나라 작품과는 달리, 19금 이야기를 직구로 날리는데, 부활동으로 축구를 하는 남동생에게 '너는 인기가 많아서 골을 한번 넣을 때 마다 매니저하고 한번씩 할 수 있지 않느냐' Issho ni H Shiyo(함께 H 하자!), 1인칭 시점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 (hanissss.blogspot.com) 라든가. 단순히 이야기하는 것을 자기 멋대로 19금으로 이야기를 처리 하는데, 수위가 높다. 물론 이런 내용들은 otome dori(오토메 도리), 내용도 작화도 good! (hanissss.blogspot.com) 미리 선행학습하지 않는 이상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아무래도 평범한 방송에서는 보기 힘들 것이다. 일단 '살자' 이야기도 못 꺼내는데... 어디 감히... 박지 작가님 것 중 둘 중에 누가 먼저 나온지는 모르겠으나, 박지 작가님도 이 애니메이션 제작자와 합심하여, 앞서 말한 두 작품을 '매운 맛'으로 제작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아무래도 '매운 맛'을 아는데, 순한 맛 진라면을 먹는다는 것은 무척 힘들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귀여운 캐릭들이 있다하고 당당하게 나서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작화가 정말 고퀄이다. pixiv가 따라 할려고 해도...

이미지
  얼마나 고퀄이냐고 한다면,,, 그 능력자 모임인 pixiv에서 따라 그릴려고 해도, 모바일 용 AI cg(가로 100%, 랜덤 업데이트(하루주기)) (hanissss.blogspot.com) 못 따라 잡는다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물론 얘들은 다른 쪽으로 응용하는 애들이라, 사뭇 추구하는 그림체가 다르기는 하다. 특히나 이 애니는 멈춰 있는 그림과 움직이는 그림의 차이를 절실히 보여준다. 내용은 단순하다. 정말 미소녀인 아랴양이라는 프랑스인이 있는데, 남주가 프랑스어를 하는 능력자인 것을 모르고, 데레 한 순간 러시아어를 막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욕을 한다면, 보랑스의 보르노 사건처럼 마무리 되었겠지만, '관심 좀 가져줘' '귀여워 해줘' 식의 애교 넘치는 말들을 주로 해서, 그럭 저럭 스토리가 이어진다... 나...는 이런 류의 애니를 안 본다. 뭔 짓거리인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가끔은 힐링이 될지도 모르겠다고는 생각 해 본다. 예를 들어 청춘바니걸 등 작화와 스토리도 약간 마음에 들기는한데, 뭔가 시간 낭비 한다는 느낌을 싫어 한다. 매니아적인 애니라는 의미가 아니다. 힐링물이라는 것에서 가치가 있지만, 나하고는 관계가 없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비슷한 애니로는 즐겁게 놀아보세~(아소비아소바세) ova가 나왔다요??? (xehostel.blogspot.com) 가 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한다. 세 자매... 아니, 세 여고생 개그물인데, 코믹, 개그물은 나를 웃겨주니까, 가치가 높아서 찾아서 보고 있다. 카스미 큰 카스미양, 영어를 못 하는 외국인 처럼 생긴 올리비아... 또 비슷한 19금 애니로는, 첫사랑의 시간~얼굴은 이쁜데, 몸이 긴장감이 없다. (tistory.com) 퀄이 무척 높은 작화를 자랑하지만, 골라 먹어야 한다. 오히려 역동성이 나쁜 시리즈의 경우 옆자리 아랴양보다도 못 한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다른 작품으로는... Pet Life(애완동물 삶), 파란 머리 추가요 (hanissss.blog

sukebe elf tanbouki(MIZD-384), 엘프하면 생각 나는 훌륭한 작품

이미지
출처 :  Sukebe Elf Tanbouki~음란 엘프 탐방기 (tistory.com) Isekai Kita no de Special Skill de Zenryoku Ouka Shiyou to Omou The Animation(),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이세계에서 온 용사는 단련 또 단련을 한다! (hanissss.blogspot.com) 위 링크의 작품에서 아쉬운 등장인물은 바로 엘프다. 여신이 엘프처럼 생겨먹었으니, 엘프가 힘을 못 쓰는 것이지. 옛부터 엘프하면, 남자들의 환상이였다. 아무래도 서양물에 대한 환상이라. 세월이 지나다보니, 엘프에 대한 환상이 없어지면서, 점점 그 인기가 나락을 가고 있지만, 엘프하면 기본빵은 하기에, 아직까지 찾는 이들이 많다. 예전에 서양물 중 특히나 미모가 뛰어 난 사람이 등장하면, 엘프물이라는 단어가 꼭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크림파이라는 말이 대체 되고 있다. 그래도 이 작품은 추억버프가 없어도, 충분히 즐길 요소들이 많아, 추천하는 작품이다. 소, 중, 대 골라서 먹을 수 있으며, 기대하는만큼의 작화수준, 거기다 옷을 입은체로... 벗겨놓으면, 거기서 거기인지라, 아무래도 만화 설정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왠만하면, 입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긴 시간 사랑을 쌓으면, 벗겨놔도 관계를 맺기 원할하지만, 1~2시간만에 추억을 쌓기는 힘드니, 왠만하면, 입힌체로 했으면 한다. 요즘 야애니들은 너무 벗기기만 해서 재미가 없더라... 다른 엘프 작품으로는 Enjo Kouhai~직역하면, 원조교제 (tistory.com) 거유 엘프 모녀 최면(kyonyuu elf oyako simin)~육덕을 잘 표현한 엘프덮밥 작품 (tistory.com) 이 세계 하렘용사~this world's harem warrior (tistory.com) 이 있는데, 첫번째 것이 너무 벗겨먹으니 재미없고, 두번째 것은 괜찮은데,,,다시 봤을 때 너무 육덕지고, 세번째는 웹툰이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