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MIDV-284), 굳이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사용 할 필요가 있었을까?
아만다인가, 아몬드인가, 검정색 아주머니가 범죄자들을 이용, 이세계를 탐사한다는 내용이다. 마블... PC가 너무 묻어, 왓 이프(어벤저스), pc에 질린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곧 있는 2도 나옴. (hanissss.blogspot.com) 이제 거의 가치가 없는데, 굳이 지금와서 따 올 필요가 있었는가, 의문이 든다. 특히나 그런 생각이 들게끔하는 이유가, 캐릭 하나 하나가 매력적이다는 것에 기인한다. 외견상으로는 할리퀸 이 갑이지만, 단순히 이런류의 애니라고 한다면, 더욱 가치가 없었을 것이다. 하다못해, one room~ 2020년 대 아청법 시대에도 이런 작품을 만드는구나. (xehostel.blogspot.com) 요즘은 ai가 그림을 그리는 시대라... 작화만 믿고 그리다가는 금방 흥미를 잃는다. 1화부터 그런 생각이 들게 한다. 아,,, 할리퀸 믿고 승인 해 줬구나... 안 봐야지... 그러다, 2화 중후반 쯤... 오, 나쁘지 않은데? 그렇게 3화까지 보게 되니, 스토리도 괜찮고, 각 캐릭도 괜찮게 다 뽑았는데, 왜 하필 수어사이드 스쿼드 저작권에 돈을 썼지? 라는 느낌을 준다. 물론, 일본 애니가 하도 이세계를 우려 먹고, 작화도 큰 변화가 없으니,,, 그런 면에서는 현명 했을지도? 생각나는 야애니로는 Succubus Appli Gakuen Saimin(), 괜찮은 가류는 찾기 힘들지만 뭐... (hanissss.blogsp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