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 anisekai & manga

이 노란 원숭이가 이제는 여관 주인과 남주의 사이를 질투 하던 한 여동생을 침략한다. '이렇게 성숙한데 왜 안 건들지'라는 감언이설 등으로 함락하기 시작하는데... 뭐 그런거다. 왜 남자들은 저 언니만 좋아할까 이런 심리를 이용한 듯 싶다. 그나저나 이름 해석하기가 애매하다. 비탕이라는 이름을 쓰면서도 카쿠레루라는 숨기다라는 의미를 쓰면서 중복 된 의미를 부여하니... 제목 하나 해석하기가 이리도 힘들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오리지날 버전도 좋지만, 이것도 나쁘지는 않다. 이번에는 학생이 힘겹게 여관을 운영한다는 스토리다. 잡지 기자인 남자가 접근, 감언이설로 여러 사진을 찍게 하지. 이 여관에는 이렇게 서비스를 잘 해주는 여주인이 있다고. 그러다 점 점 옷을 벗기며 작업에 들어가고 결국 함락 시킨다는 내용임. 심리학에 따르면 발목 들이밀기 화법? 그 정도는 되겠음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각 자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는 아주머니들을 다룬 애니다. 물론 이 아주머니 외에도 매력적인 인물들이 많으니 너무 실망하지 마시길. 2005년 작품이라 퀄리티가 떨어지지만 그 때의 감수성을 가진 분들은 볼만한 작품이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갓츠라 암만 검색해도 안 나온다. 이 게시글의 제목을 검색해라...

구버전임에도 애착이 가는 작품. 히토메구리는 그 인기에 맞게 시리즈로 3개의 시리즈가 있다. 시리즈가 뒤로 갈 수록 캐릭터가 둥글레하는데 세번째 것은 아예 로리로 만들어 버려 안 본다. 두번째 시리즈까지가 절정이다. 거기에 경의를 표하며 시리즈 별로 따로 다루겠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m=1 여기고. 온천에서 첫사랑을 두고 손님(?)을 접대 한다는 내용이다. 손님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여주가 무척 매력이 있고, 상황 설정도 좋다.

기승전결 없이 바로 화장실에서 해 버리기 때문에  지루하다라고 느낄 수 있지만, 워낙 퀄리티와 표현력이 좋아  내용 다 씹어버리는 그런 애니. 여기다 모두들 앞 뒤 상황이 짐작이 가능하기에 굳이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는,  후속작이 나오기만 기다리는 애니!  크~ 비슷한 애니로는, Lover in Law(가족끼리 왜 이래), 형수는 고집쟁이가 원본 제목이죠. (hanissss.blogspot.com) 가 있으나, 음... 둘 다 나쁘지는 않다. 이 분들도 화장실에서 하지 않나???

일본어가 부담스럽다면, 우리는 꼭 배워야 하는 언어! 영어를 배우면 된다. 이 세상에 서양덕후가 제일 무섭다. 그들은 이제 번역을 뛰어 넘어 제작으로... 처음에는 https://hanissss.blogspot.com/ 이 사이트를 위해서 야애니 검색기를 만들었다... 그러다 그 검색기 중 하나가 헨타이 망가까지 다루는 바람에... 자료도 많고... 번역만화도 괜찮은 작품들이 많으나 아무래도 따끈 따끈한 신작들을 보기 위해서는 세계에 나아 갈 필요성이 있다.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첫번째 검색기에 영어로 원하는 단어만 치면 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자료 많다. 다운도 받을 수 있다.

결혼 전 우리는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잘 하는 선택인지... 그래서 외국에서는 결혼 전 파티를 혹자는 총각파티, 혹자는 처녀파티. 뭐 이 애니의 여주는 당하는 거지만... 나중에는 스스로...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한편 밖에 없는데 후편이 나오기만을 기대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