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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 미래에도 별 시덥잖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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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편안한 환경에서 보기에는  충분히 잘 끌고 가고 있다. 자극적인 내용도 적고. 이제 곧 기술적으로 동기화가 될 것이라 생각도 드니, 주말에 쉴 때 한 꺼번에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물론 이 전의 작품이 워낙 자극적이라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1을 추억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진라면 순한 맛이라 생각이 들겠지만, 갠적으로는 이것도 이것대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자극적인 것을 원한다면, 웹툰 중 '김탐정 사용설명서' 도 있을 것이고, 예전 버블 시대 때의 애니를 찾아보심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