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광전사의 복수극을 다룬 어두운 이야기
워낙에 어두운 내용이라, 보통은 추천을 하지 않지만, 간혹 유튜브나 페이스북에서 간간히 보이기에 모두들 은연 중에 한번쯤은 접했을 것이다. 그리고 호기심을 가지고 찾아 봤을 것이고. 대략 줄거리는 실력만 믿고 나대던 어린 가츠가 그린피스라는 친구를 만나 갱생하게 되고, 그렇게 그린피스를 두목으로 기사단을 만들어 천년제국의 최고의 용병단이 됬다가 옮았는지 그린피스가 가츠처럼 나대다가 온 갖 고문을 받고, 수모를 겪다 각성을 해 버려 세상을 종말 시키는 갓핸드가 되버리고, 친구인 가츠는 당연히 이를 막아보겠다고 여행을 다닌다는 내용이다. 옛날 만화나 애니는 모두들 이렇게 어두웠다. 그 만큼 표현력도 거칠고 진솔하고, '꼭두각시 서커스'도 그렇고. 이렇게 어두운 거 싫어하는 분들은 차라리 '헌터x헌터'가 낫다. 괜히,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에서 미군 반으로 줄여버리면, 지금 현역들 전역일이 캄캄 할텐뎈ㅋㅋㅋㅋ 지금은 좋다고 휴대폰 만지고 삼단봉 만지작 거리지만, 막상 전쟁 터지면 훈련 안 시킨 것에 대해 누굴 원망하럌ㅋㅋㅋ 보는 순서는 1. '검풍전기 베르세르크' (1997년 TV판, 총 25화) 주인공 가츠의 과거이자 베르세르크의 프롤로그인 황금시대 편 을 다룬다. 작화는 오래되었으나 원작의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와 감정선을 가장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2. 극장판 베르세르크 황금시대 편 3부작 (2012~2013년 극장판)1997년작과 동일한 황금시대 편 스토리의 핵심만 압축 하여 뛰어난 3D 그래픽과 액션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선택 사항: 만약 1997년작의 옛날 그림체가 부담스럽다면 이 극장판 3부작으로 시작하면 된다. (2022년에 이 극장판을 TV 에피소드 형태로 재편집한 '메모리얼 에디션'으로 대체 시청하셔도 무방하다.) 3. 베르세르크 1기 (2016년 TV판, 총 12화)황금시대 편(일식 사건) 이후, 검은 검사가 된 가츠의 본격적인 여정을 다루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