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귀한 동거(start-185), 귀신에 의해 정액을 모아야 하는 불운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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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마음에 든다. 아니... 그림체 말이다. 우연히 귀신이 사는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귀신은 무척 굶주려 있다. 그리하야, 남주가 데려오는 여자들을 족족 쪽~쪽~ 처음에는 꿈에서 괴롭히지만, 이제는 점 점 대담 해 진다.... 좋은 귀신이다.... 사실, 이 작품도 괜찮지만, jav를 보다가 이 작품과 유사하여 글을 쓰게 되었다. 레진코믹스, 신귀한 동거~이사를 갔는데 처녀귀신이 있어, 그런데 그 처녀귀신이 애액~을 원하네??? (tistory.com)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가정폭력은 하나의 문화로서 그를 인정하고, 협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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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문재인이 또 사고쳤다. 북한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고, 그들과 협력하여 같이 발전해야 한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 한다.' 라는 말이 있다. 물론 북한땅이 우리나라 것이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도의적인 조력과 협력은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재인의 발언에 문제 있는 것은, 북한을 정상적인 나라로 인정하자는 것이다. 북한주민이 김일성 일가로 인해 얼마나 핍박 받고, 인권유린을 당하는지는 지나가던 문재인도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들을 정상적인 국가로 인정하자고? 더군다나 돈을 퍼주자고??? 쌀이 없어, 쓰레기로 보복하는 저 괴뢰군에???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을 누구나 한번 쯤 봤을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주로 섬이나 고립 된 곳에서 발생하는데, 과연 우리는 섬안에 갇혀서 일어나는 가정폭력을 방관하고, 나아가 하나의 문화로서 인정해야 하는가? 김복남은 김정은에게 매일 맞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 김정은과 사이에서 낳은 딸도, 김정은의 성적인 노리개 가 된 것에 분노하여 섬을 빠져나가려 한다. 그런데, 김정은은 바깥의 남한은 조작 된 것이고, 만약 섬을 빠져나가면, 죽인다 협박한다. 이러한 일의 일환으로 섬으로 빠져나가는 유일한 길인 배를 막아버린다. 몇 번 빠져나갈려고 시도 했지만, 번번히 실패 해 아오지 탄광으로 간다는 것이 영화의 내용이다. 이 영화에서는 맞기만 하지, 김정은은 탈출하다 걸리면 죽인다. 심지어, 문재인은 이 탈출한 북한 주민을 북한 범죄자라는 말과 함께 보낸다. 그가 어떻게 될 지 눈에 뻔한데 말이다. 북한은 현재 인권이 없다. 남한 비디오를 봤다고 해서, 청소년에게 수갑을 채우는 나라다. 물론 나는 늘 주장한다. 그것이 일본이든 북한이든 우리 편으로 만들어서 나라를 부흥시키자고. 아무리 그래도 자기 딸내미 먹는 짐승과는 거리를 둬야지. 아무리 돈이 된다고 해도, 인도적 차원에서 그래도 같은 동포였던자들을 외면하는가? 북한 노예를 이끄는 김정은을 정상적인 체제로 인정하자고? 물론 우리나라도

Toshoshitsu no Kanojo Seiso na Kimi ga Ochiru made(도서실의 그녀), 청초한 그녀가 타락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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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책에는 여교사가 타락할 때까지도 나왔다. 내용은 간단하다. 도서실에서 얌전히 책을 보고 있는 순수한 그녀들을 잡아먹는다는 스토리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이상한 성향 때문이지... 일본인 성향인가... 아니면, 다양한 성향 중 하나인가... 여하튼, 역동적으로 잘 표현 해 놨다. 원래 그녀 그녀 그녀 할려고 했는데, 문득 눈에 띄어 다루게 되었다. 비슷한 애니로는, Nozoki Kanojo(midv-461), 이거 분명 사이키쿠스오를 겨냥한 작품이다. (hanissss.blogspot.com)

전국요호(), 올해는 요괴를 카타와리라고 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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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이 활발한 일본. 그렇게, 카타와리라는 요괴가 있는 세계관이다. 힘이 없는 자는 힘이 있는 자에게 유린당한다. 모든 이가 싸우지 않고, 서로 도우면, 노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요괴 일행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도장 깨기를 한다는 내용이다. 내용은 평이하다. 물론 그 끝을 알고 싶어, 간간히 보게 되지만, 그렇다고, 아주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아주 코믹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끌어오르게 만드는 요소도 없다. 캐릭이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그저 수 많은 이야기 중 이런 이야기가 있구나 정도이다. 비슷한 애니로는, Isekai Kita no de Special Skill de Zenryoku Ouka Shiyou to Omou The Animation(),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이세계에서 온 용사는 단련 또 단련을 한다! (hanissss.blogspot.com)

Ane Yome Quartet(BF-576), 나의 피앙세는 네명의 누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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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튜브를 생각하며, 일진 관련 작품들을 준비할까 싶다가도, 걔가 무슨 잘 못이 있을까 싶어, 다른 괜찮은 작품을 소개한다. 이 작품은 네명의 누나와 같이 사는데, 당연히 피앙세로서 같이 산다는 그런 내용이다. 어쩌면, Son of Nam(남의 아들), 유산을 받기 위해서야, 아니면, 진심이야? (hanissss.blogspot.com) 이 작품과 비슷하다. 본디, 누나들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많다. Nee Summer!(누나 여름!), 사촌 누나와 즐겁게 여름을 보내는 애니. (hanissss.blogspot.com) Baku Ane Otouto Shibocchau zo!(Baku Ane Otouto Shibocchau zo), (hanissss.blogspot.com) Anejiru(누나 국물), 예전에는 자즙이라는 이름으로 유명 했었는데... (hanissss.blogspot.com) 모든 이들이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고, 요 중에서 골라 먹으면 되는 것이니, 님 취향을 찾아보기를...

굿파트너(), 인간이 이혼하는 심리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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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드라마 하면, 생각나는 것이, 사랑과 전쟁이다. 신구 아저씨의 4주 후에 뵙겠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끝나는 드라마다. 다소 자극적인 장면이 매 회 에피소드식으로 이어지는데, 이 드라마는 하나의 스토리를 쭉이어간다. 변호사 나오는 드라마하면, 일본의 리갈하이가 생각나지만, 그것과 조금 다르다. 변호사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이 왜 이혼하는가? 그리고 과연 이혼하면서 어떻게하면 이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배울 수 있는 드라마다. 만약 님이 이혼을 생각한다면, 추천... 하지는 않는다. 이세계 퐁퐁남이,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래도 재미삼아 보는 것도... 사실, 장나라는 괜찮은데, 사이드메뉴가 마음에 안들어서... 차라리 리갈하이나, 우영우를 보고말지.... 아니면,,, 천원짜리 변호사~김과장이 변호사가 된다면? (tistory.com)

스크라이드(), 추석에 시간 떼우기 좋은 애니, 주먹하나로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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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챔프를 봤던 세대였다면, 한번쯤 빠져봤던 애니다. 이게 극장판으로도 나왔으니, 타오와 퀸이다. 그렇다. 순서상으로는 스크라이드 > 타오 > 퀸을 봐야하지만, 우리는 이미 내용을 알고 있고, 내용을 모르더라도, 스크라이드를 정독하기는 어려우니, 타오와 퀸만 보는 것을 추천한다. 2개 다 합치면 3시간은 보낼 수 있다. 다만, 필자는 내용을 알고 있으니, 보기가 조금 껄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