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과 얽혀버렸다(), 로멘스 코미디? 내 type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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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찾는 분이 있어 올린다. 보지는... 않을 거다. 보통 이런 거 찾는 분들은 BL을 찾던데... 그것은 코드기어스 아니면, 별 흥미를... 코드~코드기어스, 탈환의 로제 (xehostel.blogspot.com) 요즘은 뭐든지 bl보다는 gl로 가는 경향이라, 아니면,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MIDV-284), 굳이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사용 할 필요가 있었을까? (hanissss.blogspot.com) 여성 중심적이거나....

완벽한 타인(), 전화는 나가서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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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만든 한국 영화 중 하나다. 얼마나 잘 만들었으면, 베트남에서 블러디 문이라는 이름을 덧붙여 각색했겠는가. 정말 친한 친구, 연인, 가족이지만, 스피커폰을 켜면, 그들의 속마음을 절실히 알 수가 있다. 아직 보지 않았다면, 추천. 이 영화를 보면 생각나는 애니로는,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작화가 정말 고퀄이다. pixiv가 따라 할려고 해도... (hanissss.blogspot.com) Hajimete no Hitozuma(첫 경험의 유부녀),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가 그 때 내가 사 먹었던... (hanissss.blogspot.com) Chiisana Tsubomi no Sono Oku ni(작은 츠보미의 그 끝에), 기승전결이 확실한 작품이다. (hanissss.blogspot.com) 등이 있다. 드라마로는, 더 에이트 쇼~초딩들의 장래희망 1순위 '크리에이터' (xehostel.blogspot.com) 돈이라는 공통적인 목표에 협력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남을 못 믿어 서로, 사랑, 배신, 증오 하는 내용이다.

Ito o Yoru(SONE-141), 오타쿠와 밝히는 그녀들이 몸을 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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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 오 요루, 번역하면, 실을 꼬다이다. 패티쉬 있는 남자가 여자들과 만나 실을 꼬듯 몸을 섞는다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양말, 그렇게 발, 그렇게 점점 위로 가다 그녀와 키스를 하는데, 키스 후 그녀는 더러운 곳을 핥았다고, 침을 뱉어버린다. 작화가 망가지는 곳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잘 만들었다. 이 무더운 날, 비 오는 것도 컨셉을 잘 잡은 것 같기도 하고. 비슷한 애니로는, 타유타유와 베르세르크 같은 명작이 있다.

사채소년(), 원라인을 생각한다면...청소년 금연... 아니, 금채 학습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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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만 보면, 뭔가 있어보이지만, 역시 학생은 학생. 지들끼리 돈 놀이 하는 그저 그런 내용이다. 운수 오진 날~착하게 그리고 상식적으로 살면, 누가 좋은 것일까? 살인마를 태우고 다시는 택시드라이버! (xehostel.blogspot.com) 이렇게 좋은 웹툰 드라마 케이스가 있는 반면, 이 사채소년은... 아쉽다. 사채하면 떠 오르는 영화로는 원라인이 있다. 원라인의 주인공은 자수성가하여, 그 영화 전체를 이끌어 간다는 영웅 스토리라도 있지, 사채소년에서는 너무 쉽게 뒷통수 맞지 않나, 당연히 불법 사채인데, 뒷탈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나? 솔직히 처음에는 와,,, 저거 어떻게 마무리 할려고 사채에 손을 되지? 생각했지만,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학생답게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이 나쁜 놈아! 이게 다였다. 이래 놓고는, 포스터에서는 저렇게 가오잡고... 뭐하자는 것인지... 사실, 요즘 채권자, 채무자 이슈가 큰데, 채무(대출)은 빚이 아닌, 재산이자,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태양광 빚도 재산이다. 티메프 기업회생의 의미. (xehostel.blogspot.com) 채무자가 갑이다. 특히나 잃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다. 애들이, 그것도 불량애들이 돈 없다 배째!!! 그리고, 애들한 계약은 애초에 힘이 없는데, 그것을 믿고 애들 상대로 사채를 한다고???? 결국 마무리는 우리 금연합시다! 이거지만... 차라리 볼 것 없으면, 영화 사냥개들~영화 샤크의 아쉬움을 달래줄까? (tistory.com) 샤크봐라.

크리드(), 록키의 스승이자 라이벌 아폴로 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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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종합 격투기나 영춘권에 밀렸지만,  아직까지 권투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 되는 것은 영화 록키의 힘이 크다. 뭐, 철 없는 세대는 록키하면,  마블의 록키를 생각 할지 모르지만. 지금도 정주행해도 부담 없는 것이 영화 록키다. 그런 영화의 뒤를 잇는, 스핀오프격인 영화가 있으니,  바로 크리드다. 물론 임팩트는 록키보다 떨어진다. 이탈리안 종마가 사라진 지금... 아폴로 크리드... 물론 그도 가치가 없지않아, 있으나... 그래도 분명한 것은 보루토보다는 재미... 차라리 록키처럼 나이가 들어 더 이상 활동 못한다는 개연성이라도 크지, 보루토는... 아직 멀쩡한 것을 일부러 아들 살린다고 죽여놨으니.. 사람들이 납득을 못하는 것이지. 영화 크리드의 장점은 단순했던 록키의 권투를, 힙하게 격동적이고, 액션감 있게 바꿨다는 것이다. 사실, 영화 록키의 주먹에는 스토리가 무겁게 실린 것이지, 권투 자체는 심플하다. 크리드는 총 3편으로, 1, 2편은 록키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 하다, 3편에서 애매하게 록키의 그늘을 벗어난다. 주인공들이 검으니, 화질이 좋은 상태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영화와 현실은 구분해야 하지만, 금번, 2024년 트젠 권투 논란 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보고 있다. 권투에서 동등한 조건은 없다. 신체적 조건, 그날의 컨디션, 기술 등. 물론 아주 무시 할 수 없는 차이, 체급의 차이나 성별의 차이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알제리의 카리프 선수는 현재 여성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신체적 특징 또한 여성임에 틀림없다. 안드로겐(남성호르몬) 무감음증후군. xy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나, 남성호르몬에 반응하지 못 해 신체가 남성의 특징을 가지지 못한다. 과연 그는 여성 일까? 남성일까? 우리나라에는 이런 말이 있다. '남자 색희가 고추 띄라!' 즉, 그는 여자다. 사실, 죽고 치고 싸우는 것에 여자, 남자 구분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금메달 여성 할당제도 아니고. 그런 면에서 권투 종주국 이탈리아의 선수는 비겁했다.

Seiyoku Tsuyotsuyo(MIDV-751), 진리의 자박꼼 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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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어떤지는 모르나, 이 세계에서는 자박꼼 아저씨의 말은 진리다. 이 분도 반의 오타쿠를 괴롭히려(?) 신체사진을 찍으려다, 그 육봉에 반해 역으로 그것의 노예가 된다는 내용이다. Ijirare Fukushuu Saimin(상식개변 복수 최면), 사이드메뉴가 좋다. (hanissss.blogspot.com) 이 애니에서는, 최면 걸어봐~라고 도발하다 그랬지만, 성욕 불끈불끈에서는 정신 제대로 박혀... 있지는 않나?? 그림체 보니, 팬티 스타킹이라는 애니가 생각난다. 함부러 도발하지 말자. 그 안에는 또 다른 야수가 존재한다. 록키~어벤져스의 록키 아니라, 권투 선수 록키 입니다. (tistory.com) 이번에 함께 업데이트 한 jav는 개성적이다. 매력적이고, 눈이 부각 된 작품이라 어떤 과학 애니와 엮을려고 했지만, 이 분은 성숙쪽이라. 다리가 길고, 뒷태가 예뻐 이 애니와 엮어본다. 하시모토 아리나 주연이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그냥 저냥 무난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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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pc향이 있는 영화지만, 그래도 마블보다는 낫고, 간혹 릴스에서 보여, 이른 새벽 함 봤다. 사람으로 변신하는 외계인이 나오고, 초능력자 나오고... 시크릿 인베이젼~인간의 한계(?), 그 제약 속에서 빛나는 그들의 발악을 지켜보자. (tistory.com) 닉퓨리가 나와야 되는거 아닌감? 참... 프로페서 x는 언제나 그렇듯, 똑같은 마음 컨트롤 하는 사람 나왔다 하면 ㅈ도 못 쓰고, 뭔가 희소성도 없고, 몸도 성치 않고, 강하지도 않고,,, 거기다 꼰대 기질 있어서, 부하들 사지로 모네? 주제가 다크피닉스이니까, 진그레이가 나대는 것은 이해하는데, ㅅㅂ, 속까말 지 마누라 죽인 년, 아무리 자식이라도 위험하면, 정신병원이든 학교든 보낼 수도 있는 법이지, 왜 아버지가 원망의 대상이 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낙태도 마음대로 하는 국가가, 남자에 대해서는 왜 그리 엄격한 것인지. 외계인은... 어디 소속인지도 모르겠고, 중요도도 그닥,,, 그냥 카메오 같고... 잠 올 듯 안 올듯 그냥 저냥 볼만한 영화였다. 빨리 데스풀 3나 풀렸으면 한다... 그 동안은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박지작가 작품들이 생각난다. (hanissss.blogspot.com) 이 작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