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소년(), 원라인을 생각한다면...청소년 금연... 아니, 금채 학습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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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만 보면, 뭔가 있어보이지만, 역시 학생은 학생. 지들끼리 돈 놀이 하는 그저 그런 내용이다. 운수 오진 날~착하게 그리고 상식적으로 살면, 누가 좋은 것일까? 살인마를 태우고 다시는 택시드라이버! (xehostel.blogspot.com) 이렇게 좋은 웹툰 드라마 케이스가 있는 반면, 이 사채소년은... 아쉽다. 사채하면 떠 오르는 영화로는 원라인이 있다. 원라인의 주인공은 자수성가하여, 그 영화 전체를 이끌어 간다는 영웅 스토리라도 있지, 사채소년에서는 너무 쉽게 뒷통수 맞지 않나, 당연히 불법 사채인데, 뒷탈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나? 솔직히 처음에는 와,,, 저거 어떻게 마무리 할려고 사채에 손을 되지? 생각했지만,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학생답게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이 나쁜 놈아! 이게 다였다. 이래 놓고는, 포스터에서는 저렇게 가오잡고... 뭐하자는 것인지... 사실, 요즘 채권자, 채무자 이슈가 큰데, 채무(대출)은 빚이 아닌, 재산이자,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태양광 빚도 재산이다. 티메프 기업회생의 의미. (xehostel.blogspot.com) 채무자가 갑이다. 특히나 잃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다. 애들이, 그것도 불량애들이 돈 없다 배째!!! 그리고, 애들한 계약은 애초에 힘이 없는데, 그것을 믿고 애들 상대로 사채를 한다고???? 결국 마무리는 우리 금연합시다! 이거지만... 차라리 볼 것 없으면, 영화 사냥개들~영화 샤크의 아쉬움을 달래줄까? (tistory.com) 샤크봐라.

크리드(), 록키의 스승이자 라이벌 아폴로 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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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종합 격투기나 영춘권에 밀렸지만,  아직까지 권투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 되는 것은 영화 록키의 힘이 크다. 뭐, 철 없는 세대는 록키하면,  마블의 록키를 생각 할지 모르지만. 지금도 정주행해도 부담 없는 것이 영화 록키다. 그런 영화의 뒤를 잇는, 스핀오프격인 영화가 있으니,  바로 크리드다. 물론 임팩트는 록키보다 떨어진다. 이탈리안 종마가 사라진 지금... 아폴로 크리드... 물론 그도 가치가 없지않아, 있으나... 그래도 분명한 것은 보루토보다는 재미... 차라리 록키처럼 나이가 들어 더 이상 활동 못한다는 개연성이라도 크지, 보루토는... 아직 멀쩡한 것을 일부러 아들 살린다고 죽여놨으니.. 사람들이 납득을 못하는 것이지. 영화 크리드의 장점은 단순했던 록키의 권투를, 힙하게 격동적이고, 액션감 있게 바꿨다는 것이다. 사실, 영화 록키의 주먹에는 스토리가 무겁게 실린 것이지, 권투 자체는 심플하다. 크리드는 총 3편으로, 1, 2편은 록키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 하다, 3편에서 애매하게 록키의 그늘을 벗어난다. 주인공들이 검으니, 화질이 좋은 상태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영화와 현실은 구분해야 하지만, 금번, 2024년 트젠 권투 논란 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보고 있다. 권투에서 동등한 조건은 없다. 신체적 조건, 그날의 컨디션, 기술 등. 물론 아주 무시 할 수 없는 차이, 체급의 차이나 성별의 차이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알제리의 카리프 선수는 현재 여성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신체적 특징 또한 여성임에 틀림없다. 안드로겐(남성호르몬) 무감음증후군. xy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나, 남성호르몬에 반응하지 못 해 신체가 남성의 특징을 가지지 못한다. 과연 그는 여성 일까? 남성일까? 우리나라에는 이런 말이 있다. '남자 색희가 고추 띄라!' 즉, 그는 여자다. 사실, 죽고 치고 싸우는 것에 여자, 남자 구분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금메달 여성 할당제도 아니고. 그런 면에서 권투 종주국 이탈리아의 선수는 비겁했다.

Seiyoku Tsuyotsuyo(성욕 불끈불끈), 진리의 자박꼼 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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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어떤지는 모르나, 이 세계에서는 자박꼼 아저씨의 말은 진리다. 이 분도 반의 오타쿠를 괴롭히려(?) 신체사진을 찍으려다, 그 육봉에 반해 역으로 그것의 노예가 된다는 내용이다. Ijirare Fukushuu Saimin(상식개변 복수 최면), 사이드메뉴가 좋다. (hanissss.blogspot.com) 이 애니에서는, 최면 걸어봐~라고 도발하다 그랬지만, 성욕 불끈불끈에서는 정신 제대로 박혀... 있지는 않나?? 그림체 보니, 팬티 스타킹이라는 애니가 생각난다. 함부러 도발하지 말자. 그 안에는 또 다른 야수가 존재한다. 록키~어벤져스의 록키 아니라, 권투 선수 록키 입니다. (tistory.com)

엑스맨: 다크 피닉스(), 그냥 저냥 무난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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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pc향이 있는 영화지만, 그래도 마블보다는 낫고, 간혹 릴스에서 보여, 이른 새벽 함 봤다. 사람으로 변신하는 외계인이 나오고, 초능력자 나오고... 시크릿 인베이젼~인간의 한계(?), 그 제약 속에서 빛나는 그들의 발악을 지켜보자. (tistory.com) 닉퓨리가 나와야 되는거 아닌감? 참... 프로페서 x는 언제나 그렇듯, 똑같은 마음 컨트롤 하는 사람 나왔다 하면 ㅈ도 못 쓰고, 뭔가 희소성도 없고, 몸도 성치 않고, 강하지도 않고,,, 거기다 꼰대 기질 있어서, 부하들 사지로 모네? 주제가 다크피닉스이니까, 진그레이가 나대는 것은 이해하는데, ㅅㅂ, 속까말 지 마누라 죽인 년, 아무리 자식이라도 위험하면, 정신병원이든 학교든 보낼 수도 있는 법이지, 왜 아버지가 원망의 대상이 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낙태도 마음대로 하는 국가가, 남자에 대해서는 왜 그리 엄격한 것인지. 외계인은... 어디 소속인지도 모르겠고, 중요도도 그닥,,, 그냥 카메오 같고... 잠 올 듯 안 올듯 그냥 저냥 볼만한 영화였다. 빨리 데스풀 3나 풀렸으면 한다... 그 동안은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박지작가 작품들이 생각난다. (hanissss.blogspot.com) 이 작품 추천한다.

나만의 갤러리 확장판(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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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irare Fukushuu Saimin(상식개변 복수 최면), 사이드메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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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 세트도 그렇고, 난 사이드메뉴가 좋다. 감자튀김, 시원하게 탄산 넣은 음료. 사실, 햄버거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편의점 햄버거가 맛이 좋아지는 작금에 당연한 것이 아닐까... Ijirare Fukushuu Saimin~옆자리 짝궁의 비밀이라는 웹툰 보니, 문득 생각나는 야애니 (tistory.com) 이미 예전에 다뤘는데, 그 만큼 자주 회자 되기에 또 다룬다. 왜 번역본의 제목은 상식개변인가? 최면술로 그녀들의 상식을 바꾸기 때문. 아닌뎁쇼??? 역시 남주도, 메인보다는 사이드를 더 좋아한다.

Saimin Seishidou(최면 성지도), 최면을 걸어 개통한다는 그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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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면 시리즈는 왠만하면 실패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바로 '개연성'이 충족되기 때문이다. 협박, 레이프, 뭐 이딴 것들도 충족 되기는 한데, 아무래도 더 깊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는 최면만한 것이 없다. 특히 최면을 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게 없으면, 상대를 얻기 힘들기에 더욱 그러한 듯 하다. 위 사진은 학생들이고, 남주는 학생 끝나면, 학부모에게도 성지도를 확대한다. 야... 이섹... 남친 앞에서도 하네... 성교육이라는 미명 하에... 도저히 이해 안간다. 왜 밭을 알아야 하지??? 출생율? 출산율? 그런 개념인건가???? 아주 겁이 없어, 겁이... 뭐, 대한민국에서도 출산율... 아니, 출생율을 위해 남자보다 먼저 1년 싱싱한 영계를 학교에 집어 넣자는 이상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작금에... 곧 이런 프로그램이 생기기는 개뿔!!!! 여가부는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이지... 진정 출산율을 높이는 길을... 아니, 출생율이든 출산율이든 글자 단어가 뭐가 중요한 것인데??? 여튼 최면물에는 Crimson Girls: Chikan Shihai(SONE-228)~기차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hanissss.blogspot.com) Succubus Appli Gakuen Saimin(), 괜찮은 가류는 찾기 힘들지만 뭐... (hanissss.blogspot.com) 요런 것들이 있다. 내일은 다른 성교육물을 들고 오도록 하겠다.